요즘에도 느끼는 거지만 내가 좋아하는 연예인은 꼭 뜨는 경향이 있다(무척이나 주관적인 결론입니다. 이해하시길..^^)

최근 미치도록 주가를 날리고 있는 주몽의 송일국부터 시작하여 그의 마누라인 태황후 소서노 한혜진, 한창 뜰만하다가 "할인카드 발언으로 몰매를 맞고 요즘 뜸한 김옥빈, 그리고 요즘 내 사이트의 리퍼러를 균일하게 장식해 주시는 김인서 등등..

송일국

그를 처음보게 된건 아침밥을 먹으면서 어머니때문에 억지로 보게되는 아침드라마 KBS 인생화보에서였다. 중간중간 메멘토 처럼 끊어가면서 본 드라마라 약간 싸가지 없으면서도 고뇌가 엿보이는 캐릭터인 것 밖에 기억은 잘 안나지만 역할보다는 송일국이라는 존재자체에 주목이 갔다. 같은 남자가 봐도 매력적인 외모였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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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드라마 했을 때 시기의 사진 지금의 분위기와는 사뭇 다르다.

딱봐도 일반인을 훨씬 상회하는 키(185cm. 나랑 동타먹네~). 강인한 남자다움을 느낄 수 있는 눈매, 콧대 등 '이야.. 저 사람 아침드라마에만 나오기는 아까운 사람이군' 하는 생각으로 언젠가는 뜨겠네 하고 지나갔다.(나중에 알았지만 김좌진 장군 증손자에 김두한씨 손자에 김을동씨 아들이란 말을 듣고 '그래 역시 피는~' 한마디 튀어나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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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신을 찍더니 스타가 되더라..

그리고 한참 후에 "해신"이라는 드라마에서 염장이라는 역할로 활약 중이라는 소리를 들었다. 실제로 드라마를 본적은 없는지라 요즘 인기가 높네 잘 됐네~ 하고 있었는데 나중에 MBC 창사특집드라마인 주몽에서 주연을 맡는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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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평소 드라마를 잘 안보는 나는 주몽은 빼놓지 않고 보며 주몽을 통해 그 동안 볼 수 없었던 그의 연기를 보고 괜히 기뻐하고 있다. 참.. 잘됐다. 곧 주몽이 마지막회에 다다르는데 부디 다음 작품에도 멋진 모습 많이 보여주셨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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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가 봐도 멋지긴 멋지다.


한혜진

2003년 쯤인걸로 기억한다. 당시에 가끔 MBC 베스트극장을 보았는데 오호.. 그 동안 못보았던 내 타입의 마스크의 여인이 나왔었다(당시 귀여운 사기꾼으로 나옴). 여우기가 도는 눈빛에 순수하지만 섹시한 얼굴, 그리고 하얀 피부. 당시에 아직 신인이라서 연기가 완벽하진 않았지만 나름 귀여웠고 이뻤다.(그래 역시 이쁘면 다 용서할 수 있어~) 그래서 방송이 끝나고 맨날 좋은 신인이 나오면 하는 버릇~ 그래 제는 뜰꺼야~ 하고 또 잊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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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시절의 사진~

나중에 "굳세어라 금순아"에서 잘하고 있다는 소리를 듣고 그런가보다 했는데 한혜진도 주몽에 나온덴다. 것도 송일국 마누라도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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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인상깊었던 한혜진 사진

이러니 내가 주몽을 안 볼래야 안 볼수가 없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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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뎌 같이 나온닷~


김옥빈

생각해보면 참으로 안타깝기 그지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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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진을 보고 그녀를 찾기 시작했다.

처음에 투데이스피피씨에서 그녀가 스마트폰을 들고 있는 사진을 보고 이야.. 괜찮네. 하곤 바로 검색해봤지 알고보니 네이버얼짱에 뽑이신 분이셨다. 그리고 당시에 그녀가 운영하는 블로그를 보게 되었는데 그녀의 여러가지 사진들을 쭉 둘러보니 한 얼굴인데도 여러가지 분위기를 지녔다는 걸 알 수 있었다. 섹시, 순수, 중성, 파격 등등의 이미지가 혼합되어 있다고나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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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얼짱 시절의 사진

그 후로는 가끔 그녀의 블로그에 들어가서 그녀사진 보는 걸 낙으로 삼고 있었는데 어느순간 부터 갑작스럽게 뜨기시작했다.

신인 여성 탤런트들의 선망의 대상인 "여고괴담4"에 캐스팅이 되더니 그 다음부터는 여기저기서 옥빈옥빈 하더라. 그래 거기까지는 좋았다. 암.. 좋았지..

어느날 인기검색어를 보니 김옥빈이 또 1위였다.
먼일이야? 하고 관련검색어를 보니 할인카드가 눈에 띄었다.
김옥빈.. 할인카드..? 그게 머? 해서 검색을 해본결과.. 아..
실수했구나 옥빈아.

방송을 보고 나서 실로 안타깝기 그지 없었다.
우리나라 여성탤런트 들이 아주 조심해야 할 것 중에 하나가 저런 건데..  결국 돌아오지 못할 강을 건너 버린 느낌이었다. 앞으로도 수 없이 사람들 사이에서 회자 될 것이며 그러한 기억의 고리들은 인터넷이라는 공간을 빌어 거의 낙인으로 변모할 것이 분명하기 때문이다.

결과는 어짜피 되돌릴 수 없는일이고 아마도 많이 힘들 것이다. 그래도 한 명의 팬으로서 부탁한다. 요즘 여성연예인들의 자살 파문이 잇다르고 있는데 우리 옥빈양은 부디 이런 분위기에 휩쓸리지 않길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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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디 실제로도 저렇게 밝은 웃음 지어주길 빈다.


김인서

그녀를 어떻게 처음보게 되었고 당시에 느낌이 어땠는지는 이 글에 잘 기록되어 있다. 그리고 요즘 그녀는 여기저기서 광고도 들어오고 비록 케이블TV이지만 "탱자뉴스"라는데에서 김경식과 함께 MC도 맡게 되었다. 또한 이번달에는 남성잡지 "맥심(MAXIM)"에도 나오신다네(어떻게 이렇게 알고 있냐고..? 모든걸 리퍼러가 보고해주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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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가 뉴스에 뜨면 내 블로그의 리퍼러는 그녀의 이름으로 도배된다.

먼저 한명의 팬으로써 축하드리고 이전의 글에서 밝혔듯이 앞으로도 큰 실수 없이 무난하게 성장하는 연예인이 되어주었으면 싶다. 그리고 어떤 기사에서 본인이 말한 것과 같이 부디 문소리씨처럼 연기할 수 있도록 열심히 노력해 주시고 말이다. 그래서 위에서 말한 송일국씨, 한혜진씨 같이 대작드라마의 주연을 꽤차주시면 그것만으로도 참 기쁘겠다(근데.. 정말 연기는 많이 노력해야 할것 같아..T.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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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잘 됐으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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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rote at 2007/02/28 07:36
김옥빈과 김인서.. 원츄합니다!!ㅋㅋㅋ
Nes 
wrote at 2007/02/28 18:51
저 역시 원추입니다.
아무래도 오리에 님께서도 좋아하는 여성의 외모가 저와 비슷하신 듯 합니다..^^;
사람 
wrote at 2007/03/01 19:48
병시나 김두환이아니라 김두한 이거든?
Nes 
wrote at 2007/03/01 20:16
아이구.. 지적 감사합니다.
말씀듣고 수정했습니다.
늘처음처럼 
wrote at 2007/03/02 02:08
김옥빈양 볼수록 매력있는 배우입니다 님께서 걱정하신 할인카드로인해 받게된 된장녀 타이틀 그거 정말 아무것도 아닙니다 일부 안티들과 네티즌들이나 그렇게 생각하지 대다수 일반인들은 물론이고 방송계와 연예계에선 절대 동의하지 않고 있는데요 뭘...놀러와이후 그녀가 맺은 CF가 4개입니다 그건 뭘 말하겠습니까 드라마나 영화야 빽하나 잘 잡으면 가능하겠지만 광고는 이미지 구긴 연예인은 어림없는 곳이죠...그거 하나만 보더라도 일반인이 보는 김옥빈양의 매력은 아주 좋다고 말할 수 있겠지요 ^^
Nes 
wrote at 2007/03/02 02:49
네.. 저 역시 김옥빈양 좋아해요~^^
.... 
wrote at 2007/03/24 09:47
뜨는연예인을 좋아하는거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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