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 추천 2007년 여름 해외여행지 베스트 10 :: Nes's Random Blogz

대한항공 추천 2007년 여름 해외여행지 베스트 10

제목에서도 나와 있듯이 대한항공에서 올여름은 여기를 가보시라~ 해서 내놓은 해외여행 추천지 10곳의 내용이다.

대한항공에서 이쪽으로 여행객들을 돌릴라는지 아니면 다른 이유가 있는지는 모르겠지만 이 열 곳 중에서 일본 밖에 가본적이 없는 나는 어쨌든 침만 질질 흘리고 있을 뿐이다.

처음에 해외여행간답시고 그날 비행기 놓쳐서 여행사, 은행등 여기저기 전화하고 입을거, 먹을거 여권 등 준비물 챙기느라 땀 삘삘 흘리던 기억이 새삼스럽게 떠오르네.

이에 관한 관련기사를 대한항공에서 여러군데 언론사로 뿌렸는데 참고하실분들은 아래를 보시면 된다.

대한항공 추천 올여름 해외여행지 톱10

또한 아래의 추천지에서 몇몇 곳은 대한항공이 이번에 취항해서 넣은 듯한 여행지도 있으니 참고만 하시길 빈다.

아래의 정보의 출처는 물론 대한항공~


마드리드 - 정열과 예술의 나라 스페인으로


조용하고 절제적 이미지를 가진 서유럽과는 달리, 스페인에서는 지중해의 강렬한 햇빛만큼 정열적이며 화끈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다.

유럽대륙에서 3번째로 큰 나라로 그리스, 프랑스, 이탈리아, 아랍 문화의 영향으로 지방마다 독특한 아름다움을 갖고 있다.



마드리드에서는 돈키호테의 광기와 플라멩코의 정열, 그리고 투우의 쾌감을 느낄 수 있고, 중세 도시 모습을 고스란히 간직한 톨레도, 코르도바에서는 이슬람 문화와 기독교 문화가 혼합된 그들만의 분위기를 맛볼 수 있으며, 바르셀로나에서는 스페인이 낳은 천재 화가 피카소와 자연과 꿈을 빚은 천재 건축가 가우디의 숨결을 느낄 수 있다. 또한, 스릴과 긴박감, 열광 그 자체인 거리의 소몰이 축제인 산페르민 축제와 발렌시아의 토마토 축제는 스페인만이 선사할 수 있는 여행의 묘미다.

주 3회(월·목·토) 운항



비엔나·프라하 - 찬란한 중세 문화예술 체험


비엔나와 프라하는 예술과 문화에 관심이 많은 분들에게 최상의 여행지다.

엄청난 권세를 누렸던 합스부르크 왕조가 남긴 찬란한 예술 문화와 음악가 모차르트와 슈베르트, 화가 구스타프 클림트와 에곤 실레가 있는 오스트리아 수도 비엔나.



오페라 극장에서 뮤지컬, 오페라, 콘서트 감상은 물론, 고딕양식의 정수인 성 슈테판 성당과 ‘아름다운 분수가 있는 궁전’이란 의미의 쇤브른궁전을 둘러보며 오스트리아의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 그리고 수많은 전쟁이 유럽과 세계를 뒤흔들어 놓는 동안에도 고스란히 남아 전해진 문화와 건축물로 가득한 체코의 중세 도시 프라하. 보헤미아 왕국의 수도로 자리 잡은 후 오랜 세월이 지나도록 그 모습을 그대로 간직한 고도로 당시의 아름다운 건축물들이 도시 전체를 가득 채우고 있다.

비엔나 : 주 3회(수·금·일) 운항 / 프라하 : 주 4회(월·화·목·토) 운항



캘거리 - 올여름 휴가 테마는 청정한 ‘자연’


캐나다 서부에는 세계에서 가장 살기 좋은 도시로 꼽히는 브리티시컬럼비아주의 밴쿠버에서부터, 아름다운 자연 경관을 자랑하는 앨버타주의 캘거리, 밴프, 재스퍼, 에드먼턴까지 캐나다 로키의 산악미와 풍요로움을 한껏 만끽할 수 있는 관광지들이 많이 있다.

특히, 봄에서 가을까지는 활동하기 좋은 기온과 청명한 날씨로 여행하기에 최적의 시기라 할 수 있는데 그 관광의 시발점이 캘거리다. 다운타운에서 버스로 2시간 정도 이동하면 밴프의 명소 루이스호에 닿을 수 있다. 밴프국립공원은 로키산맥을 근간으로 한 국립공원들 중 가장 유명한 곳이다.



아름다운 호수와 빙하, 산들이 밀집된 루이스호에서 재스퍼까지는 청명한 공기 속 태고의 아름다움을 선사하는 그림 같은 호수와 협곡 속 빙하들로 로키 관광의 백미, 결코 놓칠 수 없는 코스다. 캘거리에서 왕복 4시간 정도 소요되는 지역에 세계 최대의 공룡 박물관이 있는 드럼헬러는 영화 ‘쥬라기 공원’의 모티브를 제공한 곳으로 공룡 뼈 화석의 발굴 과정을 직접 체험할 수도 있다.

주 3회(화·목·일) 운항



하와이 - 온 가족이 함께 떠나는 렌터카 여행


태평양 한가운데 130여 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하와이 제도는 호놀룰루와 와이키키 해변이 있는 오아후, 아늑한 휴식을 제공하는 빅아일랜드, 화산과 분화구가 유명한 대표적인 휴양지 마우이 등 세 섬이 관광객들에게 많이 알려져 있다.



곳곳에서 스노클링, 돌고래 추적 관광, 일몰 선상 유람 등이 가능한데, 특히 두 번째로 큰 마우이 섬은 할레아칼라 분화구와 어우러진 아름다운 경관, 희귀 동식물 등을 볼 수 있어 빼놓을 수 없는 관광코스다. 최근엔 개별여행 붐을 타고 숙박과 항공 등 최소한의 준비와 렌터카로 섬 관광을 자유로이 즐기는 신혼여행객들과 가족단위 여행객들이 늘고 있다.

하와이안계 원주민을 비롯한 다양한 인종들이 살아 음식 문화도 다국적이다. 신선한 재료의 하와이 전통 음식에서부터 중남미 풍의 질 좋은 스테이크, 얌차 레스토랑과 한국식 불갈비까지 종류와 가격도 천차만별. 점심 때를 이용하면 보다 저렴하게 즐길 수 있다.

매일 운항



괌 - 가족 여행의 최적지, 수상 레포츠 천국


가족 여행지로 괌 만한 곳이 또 있을까? 일단 4시간이라는 짧은 비행 시간이 아이를 동반한 부모의 마음을 가볍게 해준다. 산호초가 빚어내는 에메랄드빛 바다와 밀가루처럼 보드라운 백사장, 그리고 야자수의 시원한 그늘이 반기는 곳. 괌은 오랫동안 신혼여행객들에게 각광받았으나 요즘에는 아이들을 동반한 가족 여행지로 그 명성을 바꾸었다.



그림 같은 해변을 따라 길게 늘어선 훌륭한 호텔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는 신나는 물놀이, 일상의 피로를 말끔히 가시게 할 스파, 세계 각국의 맛난 식사만으로도 아무 생각 없이 사나흘 놀다 오기 딱인 곳. 해안 도로를 따르면 한나절로 충분한 서태평양 절경 감상과 넉살 좋은 원주민 가이드의 유머와 함께하는 남쪽 산악 지역 정글 트레킹 그리고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각종 해양 스포츠들도 괌의 매력이다.

다이빙이나 스노클링이 익숙지 않다면 수심 22미터의 수중 전망대가 있는 피시아이 워터파크에서 열대어와 산호초를 즐길 수 있다. 또한, 괌은 DFS 갤러리아, 프리미엄 아울렛 등 쇼핑의 천국이라는 사실을 잊지 말자.

매일 2회 운항



피지 - 지상 최후의 낙원, 친절한 원주민


비행기로 열 시간 남짓이면 가 닿는 남태평양의 섬 나라 피지는 아주 색다른 휴양지로 지상 최후의 낙원이라 불린다. 경상도만한 섬 나라로 모두 333개의 화산섬으로 이루어졌고 수도인 수바가 있는 바누아레부와, 난디 공항이 있는 비티레부 등 비교적 큰 섬 외에는 대부분 작은 산호초 섬들이다.

피지의 매력을 꼽으라면, 짙은 코발트부터 에메랄드빛, 또 모래바닥이 다 들여다 보이는 투명한 색까지 다양한 색깔의 바다와 야자수가 어우러진 곱고 아름다운 백사장, 그리고 늘 미소 띤 얼굴로 “불라(‘안녕하세요’의 피지 말)”를 외치는 순박하고 친절한 원주민들의 환대들일 것이다.

피지 여행의 첫 순서는 주변의 작고 예쁜 섬들 둘러보기다. 호화로운 크루즈를 비롯해 대나무 뗏목, 범선, 요트 등을 이용하는데, 어느 섬에서든 스노클링, 윈드서핑, 카누, 낚시 등 해양 스포츠를 마음껏 즐길 수 있다. 물안경과 스노클링 등 간단한 장비만을 갖추고 머리만 담그면 만날 수 있는 형형색색의 산호와 물고기 떼들로 마치 수족관 속에 들어간 듯하다. 풍성한 현지식 뷔페로 저녁을 먹고, 가슴 뛰게 만드는 진홍색의 노을을 보고 있노라면 그야말로 낙원이 여긴가 싶다.

주 3회(화·목·일) 운항



푸껫 - 옛 명성 되찾은 남방의 진주


자타 공인 세계 최고의 휴양지 중 하나인 푸껫은 방콕에서 약 890킬로미터 떨어진 태국 최대의 섬이다. 제주도의 1/3 크기로 안다만해의 해안선을 따라 북단 마이카오부터 남단 라와이까지 무려 14개에 달하는 그림 같은 비치가 있어 어느 곳을 선택해야 할지 행복한 고민에 빠지게 된다.



들뜬 휴가 분위기를 즐기고 싶다면 섬의 중심지 빠통 비치가 좋다. 럭셔리 호텔에서부터 저렴한 게스트 하우스까지 수많은 숙박시설들은 물론 빼곡히 들어선 시푸드 레스토랑에선 한국에서는 비싸서 엄두도 못 내던 왕새우나 바다가재를 싼 가격에 배불리 먹을 수 있다. 조용하고 한가한 비치를 찾는다면 까타 비치가 제격. 아늑하게 들어선 비치는 파도가 거의 없어 아이들에게는 더 없는 놀이터일 듯.

푸껫 바다의 진면목을 보여 주는 이웃 섬 투어도 여행자라면 놓칠 수 없다. 명소 중 하나가 팡아만이다. ‘바다의 계림’이라고 불릴 만큼 중국 계림과 분위기가 비슷하다. 특히 유명한 제임스 본드 섬은 푸껫에서 보트로 1시간 20분 거리.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주연의 영화 ‘더 비치’의 배경으로 알려진 피피섬도 빼놓을 수 없다. 초록색 물감을 군데군데 풀어놓은 것 같은 바다색이 환상적이다.

주 4회(월·수·목·일) 운항



웨이하이 - 중국이 자랑하는 청정 도시


중국 산둥반도 동쪽 끝자락에 위치한 웨이하이는 중국이 세계에 자랑하는 청정 관광지이자 경제 도시로 잘 알려져 있다. 서해에 인접한 지리적 특성 때문에 습도가 높은 한여름에도 내륙 도시에 비해 더위가 심하지 않은 편이라, 웨이하이에서 아름다운 해안 자연 경관과 함께 올여름 휴가를 보낸다면 후회 없는 선택이 될 것이다.



특히, 웨이하이 공항에서 30킬로미터 떨어진 셔다오 연안 리조트는 언덕과 바다를 접하고 있어 산둥반도 주변의 그 어느 곳과 비교해도 손색없는 빼어난 경관을 자랑한다. 또한 해상왕 장보고 기념탑이 있다는 사실은 낯선 이국에서 우리나라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또 다른 매력 중의 하나가 아닐까? 매일 1편씩 운항하는 편리한 스케줄도 이 곳의 장점이다.

매일 운항



선전 - 중국과 세계의 명소를 한곳에서 한번에


짧은 기간에 중국의 문화와 역사를 한 곳에서 여유 있게 감상하고 싶다면 선전(深玔)을 추천한다. 홍콩 구룡반도에서 35킬로미터 떨어진, 중국에서 가장 먼저 지정된 경제특구 도시로서 저렴한 쇼핑과 매년 2회 개최되는 중국 내 최고 규모의 하이테크 전람회를 비롯, 연중 계속되는 전람회들로 유명한 곳이다.



뿐만 아니라 소인국으로 알려진 ‘금수중화’는 중국의 관광 명소를 정교하게 모형화해 놓은 테마 파크로 만리장성, 진시황제의 병마용 등을 통해 중국의 역사와 문화를 한 곳에서 보여준다.

또한, 여러 세계 문화 유적지를 8개 구역에 축소 전시한 ‘세계의 창’은 에펠탑과 피라미드, 그랜드캐년 등의 경관과 함께 화려한 퍼레이드도 보여줘, 한 번의 여행으로 다양한 관광을 즐길 수 있는 실속파 여행지다.

주 3회(월·수·금) 운항



아오모리 - 세계자연유산‘숲’과‘네부타 축제’


일본 아오모리현의 현청 소재지로 혼슈 최북단에 위치함으로써 대지와 바다의 풍부한 자원, 자연의 혜택으로 이름 그대로 푸른 숲(靑森)의 고장이다. 세계자연유산에 등록된 세계 최대 너도밤나무 원생림 ‘시라카미 산지’, 세계 최장 해저터널 세이칸 터널(53.85킬로미터), 세계 최장 벚꽃 가로수 길 등 세계 최고의 볼거리들과 일본 제일의 유채밭(2평방킬로미터)을 비롯해 아름다운 계곡 ‘오이라세’와 신비한 ‘도와다 호수’, 대경관을 자랑하는 두 국정공원 ‘쓰가루공원’과 혼슈 최북단 ‘시모키타 반도공원’등이 유명하다.



여름에는 전설의 인물과 동물들을 본뜬 대형 등롱(燈籠)을 들고 북, 피리 등 전통 악기의 연주에 맞추어 시내를 행진하는 일본의 3대 축제 중의 하나인 ‘네부타 축제’를 비롯해 280년의 전통을 자랑하는 20여 대의 장식 수레가 거리를 누비는 장엄하고 화려한 분위기의 하치노헤 신사 대축제 등 일본 고유의 다양한 축제 체험까지 할 수 있다.

주 4회(화·수·금·일) 운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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