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눈뜨자마자 헛웃음이 나오는 기사제목이 하나 보였다.

소통 논란 MB, 최신 소통채널 `트위터` 가입 고려

이명박이 미국가서 사람들 모아놓고 연설하다가 타임지에서 트위터에 대해 다룬 것을 언급하며 자기도 함 가입해보려고 한다는게 주된 내용이다. 트위터에 관해서는 기사내용에 간략이 소개되어 있으므로 참고하시면 될 듯한데..

아무래도 또 이명박과 그의 참모들이 또 뻘짓하는 것 같다.

로그인도 못해서 욕먹고
싸이월드 방명록은 폐쇄한채로 그대로 둬서 괜한 동명이인 방명록에 욕이나 올라오고 있게하는 주제에 무슨 트위터?ㅋㅋ

하여간 도대체가 이 사람은 어디가서 말하는 것마다 하나같이 다 코웃음나는 소리들만 하고 있는지..

예전에 KBS에서 주최했던 대통령과의 대화 라는 프로그램이 있었다.
프로그램 방영이전에 국민들로부터 의견을 받는 게시판을 오픈한 적이 있었는데 하도 욕들만 올라오니 처음에는 다른사람이 올린 글을 자유롭게 열람할 수 있었으나 나중에는 제목만 볼 수 있게 했다. 그에 삘 받은 사람들이 제목에 내용을 올려버리자 제목이 표시되는 글자 수를 제한시켜 버렸다. 그리곤 결국 의견 더 필요 없다고 폐쇄. 방송 시작 후에는 얼마나 짜여진 각본대로 진행되었는지는 이미 다 알려져 있는 사실이고 말이다.

이명박의 소통은 모든게 다 이런 식이다.

제발 부탁인데..
뻘짓은 국내서비스에서만 해라.
괜히 국제적으로 트래픽 낭비하지 말고 말이다.

싸이월드 방명록이나 열고 뉴스에 달린 댓글이나 청와대 홈페이지 국민의 소리나 열심히 보고 명박산성이나 쌓지 말고 시청광장이나 폐쇄하지 말고 라고 하고 싶지만 이명박에게 이러한 기대는 쓸모 없는 것이겠지?ㅋ

오늘도 이명박 덕분에 아침부터 코웃음치며 하루를 시작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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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zzzz 2009/06/22 17:5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명박산선은 빨갱이가 쌓은거다 xx아. 국민의 광장을 빨갱이가 사용하는게 민주주의냐?
    뭐이런 버러지가다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