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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08/10 페르소나4 진엔딩 그 이후
아틀러스가 심혈을 기울여 만들어준 페르소나4.
PS2의 대미를 장식해준 훈작(훈훈한 작품 - 훈남페러디)으로 나 역시 얼마전 진엔딩을 봐버렸다.

그리곤 페르소나4의 일본 공략사이트에서 항상 클릭해보고 싶었지만 가슴에 참을 인자를 새기며 모셔두었던 2주차(엔딩을 본 후의 세이브데이터를 이용하여 두번째로 플레이하는 것)의 관한 내용을 드디어 살펴보게 되었다.

그리곤..
이 게임은 한번으로 끝나는 게임이 아니라는 걸 깨닫게 되었다.

진정한 게임은 바로 2주차 부터였던 것이다.

그 내용은 다음과 같다.
참고로 여기서 부터는 심각한 네타바레, 누설, 노출 이므로 앞으로 혹시라도 페르소나4를 플레이할 예정이신 분은 클릭을 자제하시길 부탁드린다.

more..


정도이다.

그리곤 나 역시 2주차로 4월말까지 진행중에 있는데...
근데 확실히 좀 질리긴 질린다.
전투 중에도 같은 놈과 또 싸우고 있자니 기분도 다운되고 했던 걸 또 하고 있자니 말이다.

하지만 이번 페르소나4는 여러모로 보았을 때 플레이스테이션2 말기의 대표적인 수작임에는 틀림 없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후지카와리세의 쉐도우와 전투 시작하기 바로 전 캡쳐. 보스디자인이 죽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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