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 글은 완벽하게 주관적인 판단과 감정에 기초한 글 임을 밝힙니다.

백승주 아나운서가 4월 24일 방송을 끝으로 상상플러스를 하차한다. 어느날 갑자기 웹서핑을 하는 도중에 백승주 아나운서가 인기검색어에 떠서 확인한 일이다.

다른 사람은 어떨지 모르겠지만 개인적으론 노현정 아나운서보다 백승주 아나운서가 개인적으로도 훨씬 좋았고 진행도 깔끔했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정말 깜짝 놀랐다.

노현정 아나운서야 결혼이라는 일로 그만 두게 되었다고 치지만 도데체 백승주 아나운서는 왜 하차시키나? 이제 겨우 7개월 밖에 진행하지 않았는데 말이다. 뉴스에 의하면

이와 관련해 박정미 CP는 "백 아나운서의 '상상플러스' 하차는 봄 개편을 맞아 로테이션 차원에서 정해진 일"이라며 "개편 때마다 제작진의 변동이 있는데 백 아나운서 또한 그러한 과정에서 하차가 결정됐다"라고 말했다.

라고 하는데 이는 백승주 아나운서의 중도하차를 설명할 수 있는 충분한 이유가 안된다. 그럼 그동안 노현정 아나운서는 왜 그렇게 오래 진행하도록 두었느냔 말이다.

위의 사건에 대해서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들의 반발이 있기까지 한다는데
노현정 아나운서 하차 이후 상상플러스의 시청률을 잘 유지해온 백승주 아나운서에게 왜 KBS는 그러한 결정을 내렸는지 도데체 알수가 없다.

그것은 바로 "회장님의 방침"인가?

이유를 파고 들면 납득가는 면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가끔 세상은 표면적으로만 보면 이해안가는 일이 투성이다.

어쨌든 이미 결정이 그렇게 난거 백승주 아나운서 부디 지금 상상플러스가 아니더라도 다른 곳에서 열심히 활동하는 모습을 보고 싶다. 자기보다 나이 많은 패널들의 구박에도 의연하고 위트있게 잘 진행했던 모습. 단정하고 단아했던 모습 잘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그리고 최송현 아나운서 부디 잘하시길 빌께요.


참고 : 회장님의 방침이란?
출처 : 네이버 검색

웃찾사 - 회장님의 방침

소개 :
'왜 해야하는지, 무엇을 해야하는지' 모르면서 윗선의 방침이라면 무조건 따라야하는 직장인들의 애환을 그린 코너.
출연진 :
김용현, 현병수, 김용석, 김태환
코너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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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n 2007/04/11 20:0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저하고 같은 생각이시네요? 저도 개인적으로는 노현정보다는 백승주가 훨 나았다고 생각합니다. 최송현 아나운서 같은 경우는 노현정 휴가갔을 때 땜빵으로 한번 진행했던 게 반응이 좋아서 노현정 그만둘 때 후보 1순위였는데 의무적으로 해야 되는 지방근무 때문에 바로 할 수 없었다고 합니다. 결과적으로 백승주 아나운서는 최송현 아나운서의 지방근무 끝날 때까지 땜빵으로 진행한 게 되는군요. 하지만 전 백승주 아나운서가 좋습니다. ;;ㅋ

  2. 상대적인거죠 2007/04/12 14:20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전 백승주 아나운서 있는듯 없는듯 너무 밋밋하다고 생각했습니다.
    안바뀌나 했는데 바뀐다니 잘 됐다는 생각인데요.
    이처럼 개개인이 다 생각이 다르죠.특히 이런 오락프로그램 MC는 뭔가 도의적인 엄격한 기준을 요구하는 자리도 아니니 인기가 있고 없음에 바로바로 결판나는게 당연하다 생각합니다.
    시청자 개개인의 주관적인 생각을 모두 만족시킬수는 없는게 당연하자나요

    • Nes 2007/04/12 15:04  댓글주소  수정/삭제

      맞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글 서두에 주관적인 판단과 감정에 기초한 것이라고 말씀드린 것입니다.

  3. ㅋㅋㅋ 2007/04/23 23:2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난 노현정 아나운서가 더 좋습ㄴㅣ다.ㅋ

  4. 전단지박사 2008/12/25 14:34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다음카페에서 남동,연수구 나레이터 행사보조 전단지를 하는사람만 쳐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