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론 : 못해먹겠다.

난이도는 초급(超級)으로 신무장 빠방하게 집어넣고 시나리오는 pk시나리오 중 하진을 포위하는 걸로 골라서 플레이해보았지만 몇시간 돌려보니 바로 결론나온다.

인공지능 멍청한건 여전하다~

컴퓨터가 열심히 공격 해대는 건 아주 바람직한 현상이지만 문제는 땅이 하나 더 생겨 이걸 군단위임 맡겨두면 멍청한 놈이 항구방어할 생각은 죽어도 안한다. 적어도 군단장이면 성에서 항구로 애들 좀 보내서 방어를 해야될 머리는 되야되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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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에 군사 4만명과 무장 15명이 있으면 뭐하니? 멍청한 영포하나 두고 싸우고 있는데..
덕분에 적국에서 침략해올 때마다 인공지능 풀어놓고 일일히 방어해줘야한다. 결국 전투 한번 할 때마다 시간단위의 쓸 때 없는 시간낭비가 일어나고…

예전에 그냥 삼국지11에서는 인공지능이 왠만큼 방어도 해준 것 같더만 당췌 PK에서는 그런 노력이 보이질 않네.

그래서 오늘 이 시간 부로 삼국지11은 접는다.
언제나올지는 모르지만 차라리 기다릴 때는 기다리더라도 삼국지12를 기대하는 수 밖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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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1. 맞습니다. 이런 장르의 문제점이 각종 명령과 그에대한 효과를 알아가는데 많은 시간이 필요한 거죠. 저는 어렸을 때 일본어를 공부하기 위해서 주로 일본어가 많이, 그리고 자주 반복되는 게임이 뭘까? 해서 시작한 것이 삼국지시리즈였는데 지금은 일본어 보다는 한문공부가 되버렸네요..^^;

      그래도 한번 흥미를 붙여보시는 것도 어떨까 싶습니다.
      인공지능만 괜찮다면 꽤 흥미진진하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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