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정한 클라우드 서비스를 이용하기 위하여
생애 처음으로 구글에 돈을 주었다.

인터넷 쇼핑몰에서 물건을 전자결제로 사는 것은 이제 너무나도 익숙한 일이지만 구글에 카드정보를 입력해 결제하는 과정은 참으로 신선했다.
구글의 브라우저인 크롬에서 어떠한 엑티브엑스도 설치과정도 없는 결제 프로세스.

비록 결제금액은 5달라에 불과하고 구글이 그동안 내게 준 돈에 비하면 새발에 피 정도 밖에 되지 않는 금액이지만
왠지 이제는 서로 돈을 주고 받는 동지 비슷한 관계가 된 희안한 느낌ㅋㅋ

덕분에 구글 피카사, 구글 문서, 지메일 등의 모든 구글 스토리지 환경에 20기가 바이트가 추가되었다.
1년 5달러에 20기가라..
괜찮은 느낌.

구글 플러스에 가입하면서 다시금 구글 서비스의 꼼꼼함에 대하여 깨닫는 계기도 되었고
이렇게 시스템을 갖추기 위하여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가도 다시 한번 생각해보게 되었다.

이제 나도 다시 깨어나야할 때다.
악몽은 이제 잊어버리자~

구글 포토에 업로드한 사진 중 하나.
간만의 짤빵이다ㅋ

눈에서 파워에이드 나올 듯
눈에서 파워에이드 나올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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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1. 칭찬해주셔서 고맙습니다ㅋ

      그리고 사진들을 업로드하면서 알게된 건데 특정한 사이즈 이하의 사진들은 파일용량에 카운터됨이 없이 무한대로 올릴 수 있더라구요.

      역시 대인배 구글입니다ㅋ

    1. 어찌보면 현명한 선택을 잘하는 기업 같아요.
      한번 발을 들여놓으면 뺄 수 없게 만드는 매력이 있어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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