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에서 종편이란 단어를 검색해보면 다음과 같은 말이 나온다.

“드라마·교양·오락·스포츠·뉴스 등 모든 장르를 편성하여 방송할 수 있는 채널. 모든 장르를 편성한다는 점에서는 지상파와 차이점이 없으나 케이블TV(유선텔레비전)나 위성TV를 통해서만 송출하기 때문에 가입한 가구만 시청할 수 있고 24시간 종일 방송과 중간광고가 허용됨”

이론적인 정의상으로는 위의 정의가 맞을 것이다.
하지만 이번에 생긴 조선, 동아 등의 종편체널은 위의 정의만으로는 설명되지 못하는 다른 뜻이 포함되어 있다.

친절하게 어느 종편이 어디 소속인지 명시해둔 이미지
친절하게 어느 종편이 어디 소속인지 명시해둔 이미지

종편행 연예인들이 욕을 먹고 있는 이유.
개국 첫날 부터 종편에서 방송된 여러 프로그램이 욕을 먹는 이유가 모두 그 다른 뜻에 기인한다.

그 뜻이란 건 뭐 간단하다.

1%를 위한 논조
1%를 위한 방송
그리고 그것을 합리화 시키기 위한 여러가지 그들의 노력.

그래서인지 이번 종편은 그들 방송의 취지에 맞추어 1% 못미치는 시청률을 보여주고 있다.
개인적으로는 참 바람직한 현상이라 생각한다.

또한 나 역시 그들의 1%를 유지하려는 그들의 뜻에 발 맞추어 시청률이 1%가 넘지 못하게 방송채널을 삭제까지 해주었다.
이 얼마나 그들에겐 감사한 일인가?(ㅇㅇ 선호체널 재설정 하느라 좀 고생좀 했다.)

노력은 그만하면 됐으니 이제는 종편도 그들의 이름에 맞게 어서 빨리 종편(終編)이 되길 바란다.

아니다..
생각해보니 시간을 좀 더 끌어도 되긴 하겠다.

잘 하면 자본금이 바닥나 그들의 모체 신문까지도 終編이 될 수도 있으니~

화잇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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