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모로 씁쓸한 일이다.

김문수 도지사가 이번에 근무규정 위반이라는 꼬투리를 잡아 좌천시킨 소방관 두명을 다시 원대 복귀 시켰단다.

항상 야근과 격무에 시달리며 초과근무수당까지 제대로 받지 못한 소방관에게 군대도 갔다 오지 않은 도지사가 관등성명을 묻고 또 원하는 대답을 듣지 못했다는 이유로 좌천시켜버리고, 또 이슈화가 되니 다시 원대복귀 명령ㅋ

이게 도데체 먼가?
지상파 방송국 3사의 연예대상도 끝난 마당에 이런 헛웃음 나게 해서 뭐할라고..

사용자 삽입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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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문수 도지사 관련 페러디
김문수 도지사 관련 페러디
구글 번역기의 빠른 적응력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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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뜩이나 경제를 죽인다음에 살린다는 그분 때문에 서민들은 하루하루를 고통속에 살아가는 마당에
중소기업과 자영업자들은 하루하루를 버티기도 힘든 살얼음판을 걷고 있는 마당에
그분들의 계급의식이 어떤 것인지 제대로 한번 살펴볼 수 있는 계기가 되었다.

오늘 그나마 다행인것은 오늘
헌재에서 SNS 를 통한 정치활동을 허용했다는 판결이 난 것.

하지만 곧바로 우리의 중앙선거관리위원회에서는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사전 선거운동은 여전히 단속 대상이라고 엄포를 놓으셨단다.

후…..ㅋ
매일매일 우리나라에서 벌어지는 일들을 보고 있노라면 요즘에는 왜일케 한숨만 일어나게 하는지.

2011년 한해는 참으로 힘든 나날로 점철되는 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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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1. 저건 그저 생각이 없다는 반증밖에 안되는게 현실이고 정치인의 종특이 라고 밖에 할말이 없네요…
    저런 인사가 당에 들어가있으니 인적쇄신이 될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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