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OS(아이폰, 아이패드) App개발에 탄력을 받기 시작했다.
해킹된 아이폰3GS와 아직 해킹 툴이 나오진 않았지만 분위기상 볼 때 조만간 탈옥 가능한 아이패드2로 일단 테스트가 가능한 실기기가 확보되었고 여기에 개발에 필요한 맥북프로까지 셋팅이 끝난 상태.

그리고 오늘은 간단하게 나마 UIWebView를 이용하여 기존 모바일 사이트를 불러들이는 초간단 앱도 만들어 ipa로 패키징 한 후 처음으로 실기기에 돌려보았다.

우.. 생각보다 재미가 있으이..ㅋ

그런데 고민이 생겼다.

맥 OSX 10.7 라이온 - 제발 잘 깔렸으면 좋겠구만..
맥 OSX 10.7 라이온 – 제발 잘 깔렸으면 좋겠구만..

현재 사용하고 있는 맥북프로가 출시된지 약 2년 정도 지난 모델이라 해상도가 현재 사용하고 있는 모니터의 그것과는 큰 차이가 있다는 점이다.
또한 어찌하다보니 집이나 회사나 둘다 무선으로만 잡고 써야하는 환경이라서 윈도우에서 VNC로 접속해 개발할 경우에는 아무래도 속도 때문에 애로사항이 좀 있다는 것도 고민이 되었다.

그래서 VNC가 아닌 TeamViewer7이나 LogMeIn 같은 다른 윈도우, 맥간 원격접속 프로그램도 써보았으나 모두 고만고만한 상태.

정리해보면 다음과 같은 문제가 해결되어야 했다.

  • 해상도가 기존 맥북프로보다 커야한다.
  • 기존에 사용하던 마우스 및 키보드로 조작이 가능해야 한다. (키보드 마우스 공유 프로그램인 synergy를 쓰는 것도 생각해보았지만 역시 해상도 땜시 접기로..)
  • 인터넷 접속속도가 원활해야 한다.

이렇게 문제점을 모아두고 생각해보니…
떠오르는 것이 있었다.

 

그래… 해킨토시에 다시 도전해 보는 거야!

 

예전에 이 블로그에도 해킨토시에 관한 글을 올린 적이 있다.
당시에는 iDeneb 10.5.6으로 VMWare에서 해킨토시를 설치하기 위해 도전하였고 실제로 설치 후 VMWare에서 구동되는 것 까지 확인하였다.
하지만 그래픽카드 호환의 문제로 맥 특유의 미려한 동적 UI를 맛볼 수 없기에 결국에는 VMWare가 아닌 PC에 직접 설치해 이것 저것 해보았는데…


당시에는 계속 맥을 써야할 이유가 iWork 만으로는 충분치 못했나보다.
불과 일주일간 썼을까? 폰트 바꾸고 iWork 깔아서 프리젠테이션 몇개 돌려보고 해보다 접어버렸다.

지금은 그 후로 2년하고도 반이 지난 시간.
IOS 개발을 해야하니 맥을 써야하고 VMWare로 해킨토시를 깐다고 해도 예전처럼 개고생하지 않게끔 발전이 있을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바로 검색.
두둥!

맥 OS의 최신판 라이온을 VMWare 및 intel계열 PC에서 간단하게 설치할 수 있는 Niresh12495-Lion.iso 라는 이미지가 있네..ㅋ
구글에서 “VMWare 해킨토시”란 검색어로 기간을 최근 1개월로 두고 검색하니 친절하게 스크린샷까지 곁들여 상세히 설치방법을 설명해둔 곳도 있고 말이다.

그리고 지금 VMWare로 맥라이온을 설치중이다.

과연 위에서 말한 문제점을 해결하고 만족할만한 개발환경을 구축할 수 있을런지…
내일 정도면 결과가 나올 듯 하다.

젭알!!

PS : 위의 VMWare 8로 해킨토시를 설치 해 부팅까지 되는 과정에서 두가지 이슈가 있었다.

하나는 VMWare로 설치과정 진입시 아래와 같은 메세지가 뜨면서 더 이상 진행안되는 것.

A fault has occurred causing a virtual CPU to enter the shutdown state. If this fault had occurred outside of a virtual machine, it would have caused the physical machine to restart. The shutdown state can be reached by incorrectly configuring the virtual machine, a bug in the guest operating system, or a problem in VMware Workstation.Click OK to restart the virtual machine or Cancel to power off the virtual machine.

 

혹시 과정을 그대로 따라 했는데도 이 문제가 발생한다면 가상머신이 설치된 경로에서 vmx 찾은 후
guestOS가 darwin10이나 darwin10-64가 아닌지 다시 한번 확인바란다.
내 경우 처음에 위의 처럼 바꾸어 두고 저장하였음에도 불구하고 부팅되는 와중에 FreeBSD로 변경되어 버리는 경우가 있었다.

다음으로 설치가 끝난 후 재부팅시 처음 설치때와 같은 택스트 모드로 진입한다면 F8을 눌러 설치 이미지가 아닌 설치된 하드를 선택하고 부팅하면 된다.

PS : 위의 방법으로 정상적으로 설치된 분은 상관없다.
하지만 내 경우 위의 방법으로 설치는 마쳤지만 부팅 후 프로그램 실행시 버튼 그래픽이 깨지면서 실행이 되지 않는 에러가 발생. 결국 다른 방법을 찾기로 했다.

다른 방법에 대해서는 곧 작성 예정~

Tags:

1 Comment

  1. 글 잘 봤습니다 ^^ 궁금한게 있어서 글을 남겨봅니다
    vmware을 이용해서 스노우 레오퍼드나 라이온에서 어플을 만들고 앱스토어 올리는것까지 가능한가요?
    vmware로 어플 만드건 가능하다고 들었는데 앱스토어에 어플 등록하는것까지 되는지는 인터넷에서 답을 찾기가 어렵네요..
    제가 지금 vmware로 어플을 공부하며 만들고 있기는 한데
    이렇게 만든 어플을 앱스토어에 등록하는것도 가능한건지 확신이 없어서 비싼돈 주고 맥북을 사야하나 갈등이 됩니다 돈도없는데..
    99달러짜리 개발자 프로그램은 어제 구입하긴했는데 오늘이 주말이라 메일이 안오는군요..ㅜㅜ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