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VMware로 해킨토시를 설치하는건 포기하였다ㅋ
차라리 해킨토시 빵빵하게 지원하는 기가바이트 메인보드 컴퓨터에 설치하는게 훨씬 속이 편하더라ㅋ

어쨌든 해킨토시 설치 후 맥에서 필요한 이런 저런 필수 프로그램 다운 받고 아이폰 어플 개발에 필요한 Xcode 설치하고 오브젝트-C 공부를 하면서 액션이 딸린 앱을 맹글어 보았다.

기능은 아주아주아주아주아주 간단하다ㅋ
기본 상태에서는 머리 묶은 여자, 스위치를 켜면 머리를 풀어해친 여자가 나온다.

이건머…ㅋㅋ

IOS 시뮬레이터로 구동한 첫 앱 - 진짜 별거 없는 앱이다
IOS 시뮬레이터로 구동한 첫 앱 – 진짜 별거 없는 앱이다
스위치를 켜면 머리를 풀어해친 여자가 나온다. 그리곤 앱의 모든 기능은 끝이다.
스위치를 켜면 머리를 풀어해친 여자가 나온다. 그리곤 앱의 모든 기능은 끝이다.

원래는 아이폰 개발과 관련된 외국서적으로 보다가 우리말로 된 무료 앱 개발 강의를 찾게 되어 거기서 나오는 걸 구현하려고 했다.
하지만 그에 딸린 소스 찾기도 귀찮아서 걍 여자사진으로 대체.

실제로 아이폰 앱을 개발하려고 이것저것 뚝딱뚝딱해보니 생각보다 어려운 것도 많고 쉬운 것도 많았다.
문제는 어려운 쪽에 많은 시간을 할당해야할 필요가 있다는 것.

흠… 대충 한달 정도 있으면 먼가를 만들어 낼 수 있을 듯 하기도 한데..
가능하면 지금 썩혀두고 있는 아두이노와 연동될 수 있는 걸 만들어 보고 싶다.

왜 진작 시작하지 않았을까 하는 후회가 조금 밀려오면서..
계속 열심히 파보자!

PS :

  • IOS 개발관련 무료동영상 강의는 KT의 지원을 받는 것 같다. 그래서 공짜인듯 . 회원가입을 필요로 하고 안드로이드 강의도 있다.
  • 맥 OS의 기본 스크린샷 캡쳐기능은 상당히 훌륭하다. 여타 다른 스크린샷 캡쳐 프로그램이 필요 없을 듯.
  • Xcode에서 개발하고 있으니 플래시, 플랙스 개발하는 것과 비스무래한 느낌이 든다.
  • 역시 처음에는 어려워도 조금만 파니 어떻게 나아가야할지가 눈에 보이기 시작한다.
  • 공부하면서 맥의 역사도 살펴보게 되었는데 상당히 흥미로왔다. (NextStep이 현재 쓰고 있는 OS X로 발전한 것 등)
  • 일본어로된 개발 문서는 널리고 널렸는데 역시 한국어 자료는 참…..
  • 함 IOS를 끄적여보니 기존에 쓰고 있었던 앱들이 어떻게 만들어 지고 구조가 어떻고 개발난이도는 어떠한지 대충이나마 짐작할 수 있게 되었다.
    (역시 대상에 대하여 알고 보면 관점이 변화한다)
  • 왜 IOS에서 UIWebView가 난무하는지 깨닫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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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1. 대문 사진 직접 자작하신 건가요?
    모델들이 하나같이 이뻐요~~~
    퍼갈라고 봤더니 막혀 있음 ㅠ ㅠ
    (염치없는 말이지만 이실직고, 고, 고, ..)

    1. 설마 자작을요..ㅋ

      그리고………T.T
      원래 저기 있던 사진들의 장수가 총 140여장 이었답니다.

      근데 최근에 쓴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구글 애드센스 팀에서 사진수위에 대한 지적이 있어 크게 덜어냈어요. 그래서 지금은 50여장 정도 밖에 안될꺼예요..T.T

      그리고 이미지를 퍼가시는데 따로 막은 장치는 없습니다.
      아마도 저 이미지를 꾸미는 태그가 한겹 더 둘러쌓고 있어서 그런듯 한데요.

      원하신다면 말씀주세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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