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그만치 18억원이란다.
중국의 국민배우 장쯔이가 보시라이 충칭시 당서기에게 성상납한 대가로 받은 돈이 말이다.
그것도 총금액도 아닌 일회성의 댓가로 주어진 돈이다.

진정한 돈의 맛을 제대로 보여주는 쇼킹한 뉴스가 아닐 수 없다.
진정한 돈의 맛을 제대로 보여주는 쇼킹한 뉴스가 아닐 수 없다.

이 뿐만 아니다.
관련 뉴스에서는 보시라이 뿐만 아니라 다른 두명도 장쯔이에게 향응을 제공 받은 댓가로 거액의 대가를 지불했다고 한다.

장쯔이가 누구인가?
중국을 대표하고 아니 세계적으로는 동양을 대표하는 여배우가 바로 장쯔이다.
2011년에는 중국 문화 연예계 가장 아름다운 50인 선정되었고 칸 영화제에서도 배우가 아닌 심사위원의 경력까지 가진 이가 바로 장쯔이다.

장쯔이 그녀는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버렸다
장쯔이 그녀는 돌아올 수 없는 강을 건너버렸다

그런데 그런 장쯔이가 성상납이라니…
그것도 주기적으로 말이다.

나 같은 일개 시민의 상식으로는 이해가 안가는 일이 세상에서는 계속 벌어지고 있었나보다.

이번 장쯔이-보시라이 사태에서는 장쯔이 말고도 보시라이에게 100여명의 여성이 향응 상대로 소개되었다고 하고 여기에는 이름만 대면 알만한 여배우들도 포함되어 있다고 하는데.. 참으로 중국은 대단한 나라가 아닐 수 없다.

어떤 이유에서 장쯔이가 성상납을 해야만했는지 이유는 아직 모른다.
하지만 몇년전 우리나라에서 그냥 묻혀버렸던 고 장자현씨의 가슴아픈 절규가 생각나는 건 나뿐만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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