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sker 활용의 끝은 어디인가?

보통은 그렇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환경에 따라선 카카오톡이나 문자가 왔을 때
이걸 일일히 읽지 않고 바로 스마트폰에서 음성으로 읽어주길 바라는 분이 있을 것이다.

그런 바람을 안드로이드 자동화 어플인 tasker는 바로 이루어 줄 수 있다.

구글 플레이에서 tasker를 다운로드 받아 설치(유료)하고
아래와 같은 수순을 따르면 된다.

  1. 프로파일을 추가하고 Context에서 Event ->UI->Notification을 선택(중간에 접근성체크 항목이 뜨면 Tasker를 사용하게 끔 선택)
  2. Owner Application에서 카카오톡을 선택 후 Done
  3. Task를 추가하고 Misc에서 Say를 선택
  4. Text에는 %NTITLE
  5. Engine:Voice에서 돋보기를 클릭하여 삼성폰이면 삼성TTS, LG면 LG TTS를 선택, 그리고 다음 창에서 Korean 관련 항목 선택 후 Done

위의 방법대로 tasker에서 프로파일을 추가시켜두면
다음에 카카오톡에서 메세지가 도착하여 Notification으로 출력될 때 자동으로 읽어준다.

아래는 실제로 작동하는 모습을 동영상으로 촬영한 것이다.

 

가끔은 카카오톡에서 도착한 메세지가 아닌 %NTITLE을 그대로 읽어버리기도 하지만 그래도 이 정도는 용서해 줄만하다.

위에서 선택하는 프로그램만 바꾸면 네이버 라인 및 다음 마이피플에도 그대로 적용된다.

tasker를 활용하면 카카오톡 뿐만 아니라 여러 프로그램을 TTS와 연동시킬 수 있다.
tasker를 활용하면 카카오톡 뿐만 아니라 여러 프로그램을 TTS와 연동시킬 수 있다.

또한 위와 같은 방법을 SMS 문자에 적용하면 마찬가지로 도착한 문자를 바로 읽어주게 만들 수도 있다.
조금 더 세부적으로 셋팅하면 사람에 따라서 이를 차등화 시킬수도 있고 말이다.

또 다르게는 전화가 오면 자동으로 전화온 사람이 누구인지 저장된 명칭을 읽어주게 하여 알려주는 방법도 쉽게 구현 가능하다.
(내 경우에는 전화가 오면 전화한 사람의 이름을 세번 연속 읽어주게 셋팅 중)

이번에 옵티머스 LTE2를 사용하게 된 이후로
루팅 및 여러가지 테스트를 해보고 있는데
tasker는 그 중에서 가히 최고의 활용성을 보여주고 있다.
옵티머스 LTE2의 하드웨어 센서를 파이썬으로 연동시켜 이를 tasker에서 구동시키게 하면 더욱 재미있는 활용 범위가 많아지고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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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1. 글쎄요…
      구체적인 정보를 알 수 없어 뭐라고 답변을 드리기 어렵습니다.
      도움을 드리지 못해 죄송합니다.

  1. 전화가 오면주소록에 있는 번호는 음성으로 없는것은 숫자로 울리는횟수와 소리크기가 가능한지요
    되면 설명과 파일부탁해도 되는지요 초짜를위해 만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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