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자동차 급발진에 관한 내용을 다루었다.

급발진 사고를 당한 운전자는 엑셀을 밟은적이 없다고 말하나
자동차 제조사에서는 자동차에는 결함이 없고 모두 운전자의 조작 미숙이나 잘못으로 돌려버린다.

그래서 아직까지 급발진 사고에 관련한 피해보상에서 우리나라 자동차 회사는 책임추궁을 당한적이 한번도 없는 상태..

인터넷 상에서 급발진 대처 방법이라고 돌아다니는 방법들도 실제 급발진 상황이 되면 의미가 없어진다.
인터넷 상에서 급발진 대처 방법이라고 돌아다니는 방법들도 실제 급발진 상황이 되면 의미가 없어진다.

급발진 관련 법원 판결에서는
이에 영향을 미치는 가장 중요한 요소로
엑셀을 밟았는가 그렇지 않았는가를 으뜸으로 친다고 한다.

자동차 에어백에 딸려있는 EDR이란 전자장치에는
에어백이 터지기 직전의
자동차 속도
가속여부(엑셀조작여부)
브레이크 조작여부
등의 데이터가 담겨있고
이런 EDR이 2008년 이후에 생산된 자동차에 탑재가 되어 있다고 하는데..

문제는
어느 자동차 모델에 EDR이 설치되어 있는 지
자동차 회사에서는 영업비밀이란 이유로 공개가 불가능하다고 한다.

사람의 생명과 직결된 정보 VS 영업 비밀
사람의 생명과 직결된 정보 VS 영업 비밀

또한 국과소에서 조차도 EDR의 분석을 자동차회사가 넘겨주지 않는 이유로 못하는 상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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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서 조차 EDR의 데이터를 파악하지 못하는 기가 차는 상황
국립과학수사연구소에서 조차 EDR의 데이터를 파악하지 못하는 기가 차는 상황

하지만 미국에서는
우리나라에서 영업비밀이란 이유로 공개가 불가능하다는 EDR데이터를
자동차소유주가 원하면 언제든지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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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주는 EDR를 포함한 자신의 차의 모든 것에 대하여 알 권리가 있다.
차주는 EDR를 포함한 자신의 차의 모든 것에 대하여 알 권리가 있다.

뭔가…
상당히 잘못된 느낌이 들지 않는가?

자동차의 급발진 여부를 파악할 수 있는 확실한 증거인 EDR을
우리나라 자동차 회사에서는 EDR을 장착한 자동차 모델의 공개도 데이터 파악도 막고 있다.
심지어 자동차의 차주 조차 자기 차의 EDR 데이터를 보지 못한다.

심지어 차주조차도 자신의 차에 장착된 EDR의 데이터를 보지 못한다.
심지어 차주조차도 자신의 차에 장착된 EDR의 데이터를 보지 못한다.

자동차 회사가 칼과 방패를 다 쥐고 있는 상태에서
공정한 판결을 기대하라고?

말이 되는가?
말이 된다고 생각하는가?

상식적으로
아래의 대구 yf소나타 급발진 동영상의 차주가 정녕 처음부터 끝까지 풀엑셀을  밟고 있었을 것이라고 생각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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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이상 이런 악몽과 같은 게임은 없어져야 한다.
더 이상 이런 악몽과 같은 게임은 없어져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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