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휴대폰 사업부 사람들은 정말 힘들겠다.

갤럭시S2 출시 후 1년 정도가 지난 지금
갤럭시S3 3G 버전은 이미 출시되었고 곧 갤럭시S3 LTE 버전 출시에 박차를 기하고 있을텐데
여기에 올 하반기 갤럭시노트2를 출시한다고 발표가 났다.

스팩상으론 1300만 화소 카메라
휘어짐이 가능한 디스플레이를 채택했다고 하는데…

갤럭시노트(이제는 갤럭시노트1이라 불러야겠군)가 출시된지 얼마나 지났다고..ㅋ
도대체 삼성전자에서 일년에 안드로이드 OS 계열 스마트폰과 테블릿이 몇개나 나온다는 건가.

그런데 이런 뉴스를 볼 때마다
이전 버전의 스마트폰이나 테블릿을 구매한 유저들은 왠지 좀 불안해질 것 같다.

초기 아이폰5 대항마로 여겨졌던 갤럭시S3 3G 및 LTE 모델. 하지만 갤럭시노트2가 대항마란다.
초기 아이폰5 대항마로 여겨졌던 갤럭시S3 3G 및 LTE 모델. 하지만 갤럭시노트2가 대항마란다.

아이폰5의 대항마로 갤럭시노트 2 등의 새로운 스마트폰 출시준비,
기존 스마트폰의 아이스크림 샌드위치 등의 안드로이드 OS 업그레이드,
그리고 이번에 구글에서도 안드로이드 OS 차기 버전인 젤라빈까지 발표했는데
사후관리가 제대로 될지 어찌 불안한 느낌이 안들겠는가.

개인적으론 이번에 옵티머스 LTE2를 사용하면서 기존의 안드로이드 기기에 관한 나쁜 느낌을 어느정도 털어내었다고 본다.
하지만 아직도 내 책상 위에 있는 과거의 유물인 갤럭시탭 7인치를 보고 있으면 글쎄…
갤럭시S2나 갤노트1의 수명도 길지 않을 듯 한데..

주위 사람들은 이번에 갤럭시S3가 나와서 지름신이 몰려온다고 하지만
그래도 참으라고 하고 있다.
적어도 아이폰5가 나온뒤에 질러도 지르라고 말이다.

아이폰5 설계도라고 추정되는 유출 사진 - 아이폰5가 출시되도 기존의 아이폰들의 사후관리가 제대로 안될까 불안함은 없지 않겠는가?
아이폰5 설계도라고 추정되는 유출 사진 – 아이폰5가 출시되도 기존의 아이폰들의 사후관리가 제대로 안될까 불안함은 없지 않겠는가?

갤럭시 시리즈 스마트폰이 과거 옴니아2 시절의 그것보단 상당한 수준에 올라섰지만
옴니아2도 그랬고
갤럭시탭 7인치도 그랬다.

두번까지는 속아도
세번까지 속기는 좀 그렇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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