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HL to HDMI 케이블이 도착해서 간단하게 사용기를 정리해본다.

 

장점 및 특징

  • 유투브 쩔음. HD 동영상은 정말 HDTV의 그것과 비슷하게 느껴짐. 보다보면 걍 TV 같음.
  • 카카오톡은 걍 신기한 정도. 화면이 가로로 고정되어 실사용하기가 애매해짐.
  • 비록 제대로 보려면 월단위 요금을 지불해야하나 잠깐잠깐씩 보기에는 U+HDTV도 괜찮음.
    그동안에는 U+HDTV가 별 필요 없는지라 삭제시켜 버렸는데 말이지.
    LG야 차라리 이것과 연동시킨 마켓팅을 함 해보지 그랬어.
  • 인터넷 걍 신기한 정도임. PC용 브라우저로 랜더링하고 걍 두면 컴퓨터에서 인터넷 켜둔것 같음.
  • PT에는 괜찮을 듯
  • 게임도 상당히 괜찮음. 그동안 작은화면으로 보다가 큰걸 확확 움직이니 신선하고 신기함.
  • 연결한 상태로 카메라 및 동영상 촬영이 가능함. 이거 좀 웃김ㅋ(아래 사진 참조)
  • 옵티머스 LTE2의 경우 mhl케이블을 연결하면 자동으로 관련 프로그램이 실행됨. 화면의 방향이 고정되는데 사진이나 동영상의 찍힌 각도에 따라서 자동으로 회전.
  • 옵티머스 LTE2에서 와이파이로 PC 공유폴더 동영상을 완벽하게 땡겨오고 또 이를 완벽하게 모니터로 송출함. 이건 정말 대단!
    다시 말하면 ES 파일 탐색기로 PC의 공유폴더에 있는 동영상을 재생하면 스트리밍 재생이 되며 mhl케이블이 연결되어 있는 상태라면 바로 모니터로 영상과 소리가 출력됨.
  • 모니터의 화면비율이 16:9 일 경우 찰떡궁합. 옵티머스LTE2의 화면비율도 16:9이므로 남는 공간없이 풀화면으로 재생됨.

 

MHL HDMI 케이블을 옵티머스 LTE2와 연결시킨 상태로 카메라 촬영을 시도하면 모니터에는 이런 화면이 펼쳐짐ㅋ
MHL HDMI 케이블을 옵티머스 LTE2와 연결시킨 상태로 카메라 촬영을 시도하면 모니터에는 이런 화면이 펼쳐짐ㅋ

단점

  • 기기에 열이 많이 발생함.
    하지만 다행히 열 경고는 없었음.
    대충 따져봐도
    옵티머스 LTE2에서 와이파이로 초당 1메가 이상의 트래픽을 끌어오는 과정
    이를 스트리밍 동영상으로 재생하는 과정
    재생된 동영상을 MHL케이블을 통해 HDMI로 송출하는 과정
    자체 디스플레이에서 화면을 표시하는 과정
    여기에 충전에서 발생하는 열까지..
    이 모든걸 한번에 처리하니 열이 안날래야 안날 수가 없음.
    보고 있으면 버티는게 신기할 정도
  • 꼭 충전어뎁터와 연결을 해야 인식 가능, 안그럼 인식조차 불가. 가장 큰 단점.
  • 옵티머스 LTE2는 OTG를 지원하지 않음. 만약 이를 지원했으면 제대로 된 랩탑환경이 만들어졌을듯 함.

 

총평

  • mhl 케이블 구매 비용 대비 효용성은 뛰어남. 가성비 좋음.
  • 매번 쓰기에는 무리(주로 기기 발열로 인한)가 있을 지라도 필요할 때 가끔 쓰면 참 좋을 듯.

 

여담

  • HDMI 입력을 지원하는 프로젝터에 연결하면 볼만하겠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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