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아………

나도 이렇게 잠을 안자고 보챘을까..
차라리 시멘트 자루 50포대를 옮기고 깔끔하게 끝나는 일이었으면 좋겠다.

40일 지나서부터 밥만 먹으면 잘 자던 울 애기가 이제는 서서 달래주지 않으면 자질 않는다.

등에 센서가 달린것도 아니고 어떻게 안아주면 소근소근 자다가도 놓아주기만 하면

으…
으…….
으앙~~~~~ x 무한반복!

내가 이렇게 팔이 아픈데 울 마눌은 얼마나 힘들꼬…

무게는 아직 5.5킬로 밖에 나가질 않는데
팔에 장시간 동안 힘을 주고 있는다는게 정말 힘든 일이었다.
마치 중고등학교때 기합을 받는느낌?

그거 있지 않는가?
엎드려뻗쳐하면 처음에는 버틸만 하다가 시간이 지나면 지날 수록 땀이 삐질삐질 나는 그거ㅋ
애를 달래가면서 재우는게 거의 이와 비슷하다..ㅋ

지금도 하도 힘든 나머지
발가락으로 바운서를 움직여 가면서 글을 적고 있는 상황.

다행히 지금은 울 애기 잠드셨다.
우리 사랑스런 말년병장ㅋ

모든 가족이 병장님의 눈치를 보느라 바쁜 요즘.
그래도 곧 100일의 기적이 찾아오겠지?ㅋ

애를 키워보니
이래서 결혼하고 애를 낳으면 효자,효녀가 되는가 싶다.

아…. 우리 엄니는 나를 낳고 키우느라 얼마나 힘드셨을꼬…
나는 울 애기보다 더 했다는데 말야..

부디…
바운서에서 침대로 옮기면 깨지 않았으면 좋겠다.

부탁이야 울 애기~!!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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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Comments

    1. ㅇㅇ

      http://

      이거다야
      전에 하도 스팸이 창궐해서 넣어둔거야ㅋ

      야….
      경호야

      너ㅋㅋ
      내가 애를 키우면 키울 수록 크…
      너 예전 심정을 알 것 같다ㅋ

  1. 고생이 많아 ㅎㅎ잠훈련 하고있오?mickeykim.com/118의 3번항목을 참고해바바바바힘내! 화이링!!! ^-^

    1. 그려 고맙다야ㅋ
      한 3개월 부터는 잠훈련 시작할라고 하는데
      참고할께ㅋ

      조만간 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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