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아래 내용에서 스포일러는 없으니 걱정 마시길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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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랄까?
20년전 슈퍼패미콤 시절 중학교 때의 나로 돌아가는 것 같았다.

그래픽도 당시의 그것의 분위기.
요즘 게임 유저들의 시각선 어떨지 몰라도 나는 참으로 익숙한 도트 그래픽이다ㅋ

스토리가 참…
배경음악과 함께 감성을 잘 자극하는 게임이다.

스트레스를 받지 않기 위해 정말 간만에 한글 버전으로 플레이했지만
몇몇 어색한 번역을 빼곤 몰입도 있게 나름 번역도 훌륭한 편.

플래이 타임은 대략 4~5시간
게임이라기 보다
영화나 잘 만든 에니를 본 느낌이었다.

짧은 시간이었지만 인생 그 자체에 대한 감상에 젖게 만드는 수작 투더문(To The Moon)
짧은 시간이었지만 인생 그 자체에 대한 감상에 젖게 만드는 수작 투더문(To The Moon)

대충의 스토리야 다른 블로그에서도 충분히 볼 수 있는 내용이고
심지어 전혀 모르는 상태에서 즐기는 것도 괜찮다.

피가 튀기고
살점이 뜯기는 게임이 난무하는 요즘에
게임을 통해 힐링 함 제대로 했네 그려.

참고로 이 게임을
쯔꾸르로 만들었다해서 관심있게 보았는데
이 정도 재미라면 앞으로 이 툴을 이용한 게임도 충분히 즐길만 하겠다.

글고

내가 왠만하면 블로그 글에 BGM을 자동재생시키지 않는데
이번에는 바로 재생시켜봤다.

아래의 투더문 배경음악이 날 이 게임으로 인도했으므로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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