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 뉴스캐스트 > 뉴스스탠드로의 개편!
개인적인 입장으론 정말 잘 된일이라고 본다.

매번 네이버 메인에 접근할 때마다 눈꼴 사나운 낚시 기사들에 나도 모르게 낚여 쓸때 없는 시간낭비에 가끔은 배신감까지 느낀 분들이 나포함해서 어디 한둘이겠는가? 가뜩이나 낚시 제목도 많은데 함 낚이면 수 많은 광고로 브라우저가 버벅이는 건 일수니..

여기에 주지하다 싶이 네이버 뉴스케스트를 통해 해당 매체에 접근하면 아무리 톱뉴스라도 기사에 딸린 댓글은 별로 찾아 볼수 없다.
따라서 기사의 내용이 맞는지 아닌지 검증에도 시간이 걸리고 다른 사람의 의견을 보기도 힘들었다.

이러한 이유로 그간 다음 뉴스를 애용해 왔고
내 블로그 글 중 뉴스 기사 링크가 있는 경우에도 이를 주로 다음 뉴스로 연결해왔던 것이다.

물론 기존의 온오프라인 신문사에게는 땅을 칠 일일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된 것에는 많은 부분 그들이 원인 제공한 것도 있다.

아래 이미지 처럼 낚시 제목으로 구성된 뉴스를 읽어보면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으로 시작하는 XXX, YYY로 양산형 뉴스들이 펼쳐지는 것이 그 대표적인 예.

이런 키보드를 이용해서 아래의 기사를 생산합니다!
이런 키보드를 이용해서 아래의 기사를 생산합니다!
현재도 분단위로 양산되고 있는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관련 기사ㅋ
현재도 분단위로 양산되고 있는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관련 기사ㅋ

이번 뉴스스탠드 서비스로의 개편이 비록 네이버 메인페이지에서의 낚시 제목을 줄이는데는 일조 하겠지만
궁극적으로는 위의 이미지와 같은 기사를 양산하는 뉴스 컨텐츠 생산자도 줄여주는 시스템을 구현해 주었으면 한다.

어쨌든
속이 다 시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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