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담배 디스플러스 아레나가 다시 한번 새로운 옷을 입었다.
핫한 내용으로 사랑받고 있는 세계적인 남성잡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Arena Homme+)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말이다.

주목할 것은 이번 디스플러스 아레나 스페셜에디션이 한정판으로 발매되었다는 것.
3월 6일 부터 발매되어 1650만갑 한정으로 판매가 이루어지니 보다 더 특별하다고 말할 수 있겠다.

2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적인 패션잡지인 아레나 옴므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디스플러스 아레나 옴므. 아레나와의 콜라보레이션은 이번이 두번째!
20여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세계적인 패션잡지인 아레나 옴므와의 콜라보레이션으로 탄생한 디스플러스 아레나 옴므. 아레나와의 콜라보레이션은 이번이 두번째!



이전에도 흔히 디스플러스 고래로 불리는 초기 디스플러스 콜라보레이션에 관한 글을 포스팅한 적이 있는데
이번 디자인은 기존 콜라보레이션과는 확연한 차별성이 돋보인다.

첫번째 콜라보레이션 팩 디자인 디스플러스 아레나
첫번째 콜라보레이션 팩 디자인 디스플러스 아레나
팩디자인의 고래 모양으로 흔히 디스플러스 고래라고도 불리웠다.
팩디자인의 고래 모양으로 흔히 디스플러스 고래라고도 불리웠다.
아레나와의 두번째 콜라보레이션 결과물인 디스플러스 아레나 옴므. 첫번째 콜라보레이션 별칭이 디스플러스 고래니 이번건 디스플러스 구두?ㅋ
아레나와의 두번째 콜라보레이션 결과물인 디스플러스 아레나 옴므. 첫번째 콜라보레이션 별칭이 디스플러스 고래니 이번건 디스플러스 구두?ㅋ

즉 첫번째 콜라보레이션 디자인이 남자들의 로망인 탐험을 테마로 했다면 이번 디자인의 테마는 남성의 세련미를 위시한 윙팁슈즈.
담배팩 디자인에 세련미, 거기에 세계적인 남성 패션잡지인 아레나 옴므의 이미지까지 수 많은 담배 패키지 디자인을 보아왔지만 이는 꽤 인상에 남는 콜라보레이션 아닌가?

윙팁슈즈의 대표적인 모양새 이번 디스플러스 아레나 옴므 패키지 디자인은 이를 잘 반영했다.
윙팁슈즈의 대표적인 모양새 이번 디스플러스 아레나 옴므 패키지 디자인은 이를 잘 반영했다.

본디 윙팁슈즈란 신발의 앞부분이 날개를 펴린 새와 같은 모양의 장식이 있는 남성 슈즈를 말하는 것으로
브로그드 장식이 더해져 클래식한 느낌과 캐주얼한 느낌을 동시에 주며 격식있는 자리에서 남성수트와 함께 남성코디에도 자주 사용되는 슈즈다.

이번 디스플러스 아레나 옴므 패키지에는 이런 윙팁슈즈의 클래식한 이미지와 상징성이 잘 녹아 있고
패키지를 찬찬히 살펴볼 수록 이런 특징이 더욱 두드러진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윙팁슈즈의 느낌을 잘 살린 디스플러스 아레나 옴므. 모양 뿐만 아니라 질감과 광택까지 현실의 그것과 비슷한 느낌이다.
윙팁슈즈의 느낌을 잘 살린 디스플러스 아레나 옴므. 모양 뿐만 아니라 질감과 광택까지 현실의 그것과 비슷한 느낌이다.
패키지 측면 - 신사와 잘 어울리는 디스플러스 아레나 옴므만의 위트있는 캠패인 문구가 삽입되어 있다. 신사임당~ㅋ
패키지 측면 – 신사와 잘 어울리는 디스플러스 아레나 옴므만의 위트있는 캠패인 문구가 삽입되어 있다. 신사임당~ㅋ

겉면에서만 이런 디스플러스 아레나의 디자인적 위트가 녹아있는게 아니다.
포장을 뜯어보면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쓴게 더욱 티가 난다.

패키지를 개봉하면 드러나는 아레나 옴프 플러스와의 콜라보레이션 문구 - 아래의 포장은 구두와 잘 어울리는 색상의 양말같지 않은가?ㅋ
패키지를 개봉하면 드러나는 아레나 옴프 플러스와의 콜라보레이션 문구 – 아래의 포장은 구두와 잘 어울리는 색상의 양말같지 않은가?ㅋ
패션잡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 함께 찍힌 디스플러스 아레나 옴므 - 장동건의 세련된 남성미와도 잘 어울린다.
패션잡지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 함께 찍힌 디스플러스 아레나 옴므 – 장동건의 세련된 남성미와도 잘 어울린다.
여기에 민효린과 같은 여자친구가 있다면 이것이야 말로 패션의 완성!
여기에 민효린과 같은 여자친구가 있다면 이것이야 말로 패션의 완성!

지금까지 살펴보았던 디자인적 특징에도 불구하고 디스플러스 아레나 옴므 가격은 기존과 동일하며 맛과 타르함량 또한 변함이 없다.
문제는 이것이 한정판이라는 것.

한정품을 수집하시는 분들은 언넝 구매하시고~

어쨌거나 꽤 오랫동안 접해왔던 디스플러스가 이렇게 멋진 모습으로 재탄생해나가는 과정을 보니 뭔가 좀 감회가 새롭다.

아쉬운 것은 디스에 맨솔이 없다는 것.
디스플러스 아레나 맨솔 버전으로 세번째 콜라보레이션을 만나볼 수 있는 날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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