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일인 어제 열린 2013 웹마스터 컨퍼런스에 참석했다.
구글한국인터넷전문가협회에서 공동으로 주최한 행사로 주로 웹개방성에 관한 발표와 논의가 주를 이뤘다.

잠실역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열린 웹마스터 컨터런스 2013
잠실역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열린 웹마스터 컨터런스 2013

원래 참석목적은 이번 컨퍼런스에서 다루는 대학 및 정부기관 웹사이트 웹개방성 조사에 내가 개발한 대학교 홈페이지가 포함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개발하면서 나름 검색엔진 및 SEO에 신경 좀 썼기 때문에 어떤 결과가 나왔을 지도 궁금하기도 했고 말이지ㅋ

결론부터 말하자면 예상했던 것보다 괜찮았다.
이미 웹개방성 및 SEO에 관해서 어느정도 지식이 있는 상태라 왠만한 내용은 알고 있다고 생각했고 실제로 어느정도 그러했지만 의외로 몰랐거나 중요성에 대해서 낮게 생각했던 지식들에 관해 다시한번 집어볼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다.

특히 두번째 세션인 구글엔지니어와 함께하는 검색클리닉에선 실제 구글 마운틴뷰 본사에 근무하는 구글 엔지니어 네분이 구글 검색 및 SEO에 대한 오해들을 케이스별로 집어가면서 설명해주셨는데 이거… 많이 도움되더라.

프로그램 중 가장 인상깊었던 세션은 두번째 구글엔지니어와 함께하는 검색클리닉.
프로그램 중 가장 인상깊었던 세션은 두번째 구글엔지니어와 함께하는 검색클리닉.

뿐만아니라 세션발표 이후 네 분이 개인적으로 상담해주는 시간도 마련되었는데 내가 개발한 사이트가 웹개방성 및 기타 여러가지로 잘되어있다는 말씀까지 해주시니 참으로 기뻤다.  대학교 사이트 100여개 중에 잘 되어 있어서 인상에 남았다고 하시는 말씀까지 들으니.. 헐..ㅋ

이번 2013 웹마스터 컨퍼런스 발표자 분들
이번 2013 웹마스터 컨퍼런스 발표자 분들

특히 구글 엔지니어 분들 중 가장 연차가 있어보이시는 이동휘 님께 내 블로그가 구글 검색결과에서 URL이 이상하게 나오는 문제를 말씀드렸는데 실질적으로 해결가능한 방법을 제시해주셨다. 뿐만아니라 이에 관한 문제가 구글 검색결과에서 재발하지 않도록 추가적인 조치를 강구해보시겠다는 말씀까지..ㅋ

여담이지만
첫번째 세션에서 발표를 맡은 이자 리프코비츠 구글 부사장에게 질문해서 구글 로고가 세겨진 마우스도 받았다ㅋ
세션시간땐 멀리서 봐서 잘 몰랐는데 나중에 세션이 끝난 후 악수를 청하니 흔쾌히 받아주시기도 하고 말이다.
청바지에 난방차림이셨는데 역시 그 포스란ㅋ

질문을 던지니 마우스를!ㅋ 구글 로고가 세겨진 엘레콤 무선 마우스
질문을 던지니 마우스를!ㅋ 구글 로고가 세겨진 엘레콤 무선 마우스

이 외에 마지막 세션의 패널토의 시간도 의미있었고 전반적으로 잘 짜여진 괜찮은 컨퍼런스란 생각이 든다.
특히 웹마스터 뿐만아니라 기획 및 개발하시는 분들도 관심을 가지도 들어볼만한 내용인 듯 .

작년에 이어 올해에 두번째라고 하니 내년에도 열릴 것 같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참석해보세요~~

마지막으로 아래는 이번 2013 웹마스터 컨퍼런스 관련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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