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젠가 TV에서 근래 보기 드문 정말 멋진 광고를 봤다.
보고 있는 와중에 와입에게
“흠.. 저 광고 왠지 다음 광고 같은데?” 라고 했는데
올~ 정말 다음 광고가 맞았다.

 

이야…. 정말 멋지네 하고 감탄하며 본 다음 광고.
그런데 바로 이런 생각이 들었다.

“아…. 왠지 최후의 절규같네..”

요즘 다음이든 네이버든 TV광고를 진행안한건 꽤 된걸로 기억한다.
네이버 검색바나 다음 검색바가 TV에 가끔 등장하는건 제휴광고로 뭍어서 나오는거고 말이다.

이런 와중에 오랜만에 접한 다음의 TV광고.

얼마전 트위터를 본딴 다음의 서비스인 요즘도 접고
경쟁사인 네이버 라인보다 먼저 출시한 마이피플도 이런저런 이벤트로 모객중이지만 그도 여의치 않은 듯 하고…
개인적으로 다음이 잘했으면 하는 마음이지만 최근 다음의 추세를 보면 예전의 그 다음이 아닌건 확실한 것 같다.

잘해볼라고 노력은 하는 것 같은데 빵터지는게 없는 느낌.

TV광고를 보고 안타까운 감정이 든 것도
다음이 가지고 있는 마지막 역량을 여기저기 끌어모아 이번 한방에 걸고 있는듯한 처절한 느낌이 들었기 때문이다.

젭알
부디 다음이 잘 됐으면
글고 잘했으면 좋겠다.
나..
다음 뉴스도 좋아하고
티스토리도 좋아하고
여러가지로 응원하고 있다.

여러가지 멋진 시도를 하지만 뒷심이 부족해 항상 네이버에게 밀렸던 다음.
부디 이번에는 빵 터뜨려줘라 응?

Tags: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