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종에서 따끈따끈한 신제품이 하나 나왔다.
이름하여 레종 아이스프레쏘~

금년도 7월에 KT&G에서 출시한 새로운 담배 - 레종 아이스프레쏘~
금년도 7월에 KT&G에서 출시한 새로운 담배 – 레종 아이스프레쏘~

아이스프레쏘란 명칭에서 유추해보면
에스프레쏘의 커피향에 멘솔 즉 라임향을 배합한 것인가 보다 했는데 실제로 그랬다ㅋ

아이스프레쏘 패키지 앞면 뒷면의 칼라가 달라서 헤깔리지 마시도록ㅋ
아이스프레쏘 패키지 앞면 뒷면의 칼라가 달라서 헤깔리지 마시도록ㅋ

 

레종 아이스프레쏘 첫인상

국내에서 시판 중인 담배의 종류는 수 십여개.
소비자 입장에선 각각의 담배가 어떤 맛이고 어떤 특징이 있는지 실제로 펴보지 않고선 알기 힘든 경우가 태반이다.
때문에 주요 특징을 최대한 패키지 디자인에 녹여 표현할 수 밖에 없다. 

일반적으로 맛과 향이 진해질 수록 패키지 디자인에 진한 포인트 색상을 사용한다는건 대부분 감으로 알고 있을 것이다.

멘솔 담배의 경우에도 이와 유사하다.
주지하다 싶이 처음 맨솔 담배의 대표색은 주로 녹색이었다.
살렘, KOOL, 88맨솔, 타임맨솔등이 그 대표적인 예.

하지만 최근에는 더 강한 맨솔향에 시원한 느낌을 강조하기 위해 녹색계열이 아닌
파란색 즉 얼음만큼 차갑게 느껴지는 아이스란 명칭이 붙는 맨솔담배가 늘어났다.

레종 아이스프레쏘의 패키지 디자인에는 제품의 특징이 잘 스며들어 있다.
레종 아이스프레쏘의 패키지 디자인에는 제품의 특징이 잘 스며들어 있다.
아이스프레쏘 패키지 상단에 선명하게 표시되어 있는 아이스캡슐마크 하지만 이게 다가 아님.
아이스프레쏘 패키지 상단에 선명하게 표시되어 있는 아이스캡슐마크 하지만 이게 다가 아님.

레종 아이스프레소 패키지 디자인의 특징 중 하나가 위의 맨솔담배 포인트 칼라 공식을 따르면서도 여기에 커피향의 색상을 접목한 것.

즉 패키지와 명칭만 봐도 어떤 맛일지 감이 오지 않는가?

 

레종 아이스프레쏘는 이렇게 피우세요~

처음에 캡슐담배가 출시된 때를 기억하는가?
지금까지 그냥 불만 붙여 피워왔던 담배에 처음으로 등장했던 때다. 

캡슐을 터트리면 맨솔향이 확~ 살아나요~
더 강한 멘솔향을 느끼시려면 캡슐을 꾹~!!

등의 맨트로 담배 필터에 붙어 있는 캡슐에 대한 설명이 패키지에 표시되어 있었다.

레종 아이스프레쏘에도 요즘 대세인 멘솔 캡슐 장착!
레종 아이스프레쏘에도 요즘 대세인 멘솔 캡슐 장착!

처음에 캡슐보고 얼마나 신기하던지 분해까지 해본적도 있는데ㅋ
레종 아이스프레쏘는 한 단계 더 진보했다.

레종 아이스프레소에는 캡슐말고도 맛나게 즐기는 방법에 하나 더 추가 되었다 이름하여 아이스프레소존~
레종 아이스프레소에는 캡슐말고도 맛나게 즐기는 방법에 하나 더 추가 되었다 이름하여 아이스프레소존~
담배 중간 정도에 표시되어 있는 아이스프레소존 여기서 캡슐을 터뜨리면 된다는데..
담배 중간 정도에 표시되어 있는 아이스프레소존 여기서 캡슐을 터뜨리면 된다는데..

패키지 후면의 설명처럼 처음에는 그냥 피우다가 아이스프레쏘 존에서 캡슐을 터뜨리면 레종 프레쏘가 아이스프레쏘로 변신! 한다는 친절한 설명. 
변신담배인 건가?

모든 것은 변신한다. ㅇㅇ 이제 담배도 변신담배의 시대!
모든 것은 변신한다. ㅇㅇ 이제 담배도 변신담배의 시대!

멘솔향을 너무나도 좋아하기에 멘솔 캡슐 담배는 무조건 터뜨리고 시작하는 내게 약간은 주저되는 맨트ㅋ
하지만 나는 착하기에 일단은 함 따라보기로 했다.

 

패키지를 열면 헤이즐넛향이 한 가득

레종 아이스프레소의 비닐을 벗기고 포장을 뜯었다.
뚜껑을 열고 담배를 꺼내려는 순간….

뭐지..?
지금 내가 뜯은게 담배인건가? 란 의구심이 들정도로 느껴지는 강한 헤이즐넛향.

이렇게 비닐포장을 벗기고 뚜껑만 열어도 헤이즐넛향이 퍼진다.
이렇게 비닐포장을 벗기고 뚜껑만 열어도 헤이즐넛향이 퍼진다.

포장을 뜯을 때가 한밤중이었는데 군침까지 돌 정도로 달콤한 헤이즐넛 향이 가득했다. 

여기서 분명하게 확인할 수 있었다.
왜 레종 아이스프레쏘에 프레쏘란 단어가 붙었는지를 말이다.

신기한 맘에 불을 안 붙인 상태로 쭈욱 들이켜봤는데 아… 담배에서 느껴지는 이 달콤한 느낌은ㅋ
왜죠?ㅋ

실제로 필터에서 달콤한 맛이 느껴지는데 이건 나만의 착각?
실제로 필터에서 달콤한 맛이 느껴지는데 이건 나만의 착각?

 

같은 캡슐 담배임에도 맛은 이렇게 다를 수 있구나…

처음으로 피우는 것이니까 패키지게 적혀있는 데로 아이스프레소 존까진 그냥 펴보기로 했다. 

주로 강한 멘솔담배를 피워왔기 때문에
캡슐을 터뜨리지 않은 상태에서 먼저 느껴지는건 부드럽다란 느낌이었다.
(확실히 말보로 아이스블라스트가 독하긴 한듯)

종합하자면 헤이즐넛향의 부드러운 담배의 느낌?
일단 이 정도?

멘솔파인 나에겐 역시 아이스프레쏘존 이후부터가 진짜였음ㅋ
멘솔파인 나에겐 역시 아이스프레쏘 이후부터가 진짜였음ㅋ

몇 모금 태운 후 드디어 도착한 아이스프레소존!
바로 터뜨려 음미해보니…

와…
역시 난 맨솔이 체질에 맞는다ㅋ
확실히 맛있게 느껴졌다. 

그런데 아이스블라스트의 그 맛과는 달랐다.
맨솔향은 상대적으로 약했지만 청량감은 충분히 느낄수 있었고 거기에 전에 피워봤던 모히또 향이 더해진 느낌이었다.

모히또 담배와의 차이점이라면 역시 헤이즐넛 향.
피워보기 전에 라임과 헤이즐넛향의 조화가 어떻게 될까 싶었는데 생각보다 괜찮았다. 

모히토 담배와 비슷하지만 또 다른 느낌의 레종 아이스프레소
모히토 담배와 비슷하지만 또 다른 느낌의 레종 아이스프레소

참… 같은 맨솔향임에도 이런 바리에이션도 가능하구나ㅋ

아쉬운 점이라면 첨부터 캡슐을 터뜨리고 피우면 나중에는 맨솔향이 좀 약해진다는 것.
나야 강한 멘솔을 좋아해서 그렇다치고 다른 분들께는 적절한 정도일 수도 있으니 넘어가고.

 

결론적으로

레종 아이스프레쏘는 기존의 모히또 담배를 좋아하셨던 분이라면 비슷하면서도 색다른 느낌의 담배로 다가올 것이다.
참고로 아이들 있는 상태에서 패키지 뚜껑이 열려있으면 달콤한 헤이즐넛 향 때문에 먹을 수도 있으니 주의하시고ㅋ
다음에는 아이스존에서 말고 처음부터 끝까지 이런 향을 유지한 제품도 나왔음 좋겠다. 거기에 맨솔향이 더 강해지면 더 좋고~

담에는 첨부터 끝까지 아이스프레쏘존인 제품도 괜찮을 것 같은데..ㅋ
담에는 첨부터 끝까지 아이스프레쏘존인 제품도 괜찮을 것 같은데..ㅋ

마지막으로 간단한 스팩을 적어보자면

  • 명칭 레종 아이스프레쏘(Raison ice Presso)
  • 가격은 2500원
  • 타르 6.0mg
  • 니코틴 0.50mg 이다. 

7월에 출시된 제품이라 아직까지 편의점 등지에 입고가 안되어 있을 수도 있으니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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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1. 아오 이거 진짜 별로임;; 하;;;;;;;;;;;;;;;;;;;;;;;;;;;;;;;;;;;;;;;;;;;;;;;;;
    하;;;;;;;;;;;;;;;;;;;;;;;;;;;;;;;;;;;;;;;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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