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이렇게 정리했는지는 몰겠지만도 정리하면서도 가슴이 답답해졌을 것이다.
나도 다 읽지는 않았지만(중간중간 음성지원되서리 읽을 수가 없음..ㅠㅠ)
조금만 살펴봐도 느껴지는 이 아득함은…
자신 있는 남자분들만 읽어보시길~
주옥 같은 여자의 말들(대략 350줄)
그나마 보기 쉽게 가나다 순으로 정리함ㅋ
- ” 내가 그냥 이러는줄 알어? 참다참다 말하는거야~ “
- “짜증났어?” ‘아니’ – 5~10분후 “짜증났구만” ‘아니라니까 왜 자꾸 그래’ – 30분후 ‘나 집에 갈래’ “………….. 어”
- (문자로) 전화해.
- (차에서 잠자다) 아직 멀었어? 도착하면 깨워
- … 쟤야 나야?
- 18.. 18이라고 했어?
- 5월의 신부 몰라? 오빤 여자의 마음을 몰라.
- 가방하나 사주는게 그렇게 어려워?
- 개 맛없어 안먹어,
- 거기 가자매? 왜 말을 바꿔?
- 거봐 나한테 화난거 맞지
- 겨울인데 어디갈껀데?(스키장보고있다)
- 결혼 할때 몸만가면 되지?
- 귀걸이 하나만 살께
- 그거 살돈 있으면 내옷을한번 사줘라
- 그것도 이해못해? 오빠 남자가 왜그래?
- 그게 쉬워보이는거지? 그럼 오빠는 쉽지않은게 뭔데?
- 그냥 넘어가면 안돼?
- 그년이 개념이 없는거지 난안그래
- 그동안 내가 생각해봤는데 오빠는,
- 그래 나 원래 그런여자야 어쩌라고?
- 그래 나 원래그런 여자야.
- 그러니까 잘좀해봐
- 그러니까 헤어지면 되잖아. 어떻하라고?
- 그럼 걔(년) 만나
- 그럼 내가 어떻해야하는데
- 그럼 내잘못이야?
- 그럼 여기 오빠말고 또 누구있어?
- 그럼 오빠 친구랑 살어!!!그렇게 좋으면은!!!
- 그렇잖아 도데체 뭐가 문제냐구
- 그만하자구? 이게 그만해야될 상황이야?
- 그만하자니? 뭘 그만해?
- 그얘기 한번만 더하면 오빠 안본다.
- 그옷 또입어? 오빠가 거지야?
- 그정도는 해줘야 하는거 아냐? 내 친구들 오빠들은 오빠하고 틀려
- 기차 여행 무드있다 근데 오빠차는 어디서 타면돼?
- 김종국 근육봤어? 뭐래? 내가 김종국이랑 산댔어?
- 김태희가 좀 이쁘긴하지 근데 오빤 돈이 없잖아
- 꼭 오빤 말을 비비 꼬더라
- 꼴에.. 잘났어
- 나 갈껀데 돈좀줘봐.
- 나 기분 나빠졌어
- 나 머리할껀데 좀만 기다려
- 나 뭐 바뀐거 없어?
- 나 앉아있을테니까 사와
- 나 오늘 돈없어.
- 나 오늘 섹시하지 않아?
- 나 원래 이런거 알잖아?
- 나 이연예인 진짜 좋더라 근데 오빠보단 아니야 (비웃음)
- 나 좋아하긴 좋아하는거야
- 나 진짜 사랑해? 그럼 보여줘
- 나 짜장면 싫어해
- 나 책임질수있어? 그럼 녹음좀 하고.
- 나 친구땜빵 소개팅좀 잠깐할께
- 나 화안났어.
- 나니까 오빠 만나지.
- 나도 성형수술하면 이뻐
- 나도 실수할수 있잖아 오빤 실수안해?
- 나랑 오빠엄마랑 물에 빠지면 누구먼저 구해줄꺼야?
- 나오늘 그날이야 건들지마.
- 나오늘 뱃살 어때?
- 나잘게 친구랑 놀아
- 난 가슴만 허락해 그다음은 결혼하고.
- 난 엄마랑 같이 살거야
- 난 택시타고 갈테니까 오빤 버스타고가.
- 남자가 무슨 지갑에 돈이 없어?
- 남자가 울어?
- 남자가 이것도 못해?
- 남자가 쪼잔하게
- 남자는 3번만 우는거래 오빠가 그래서 남자가 못되는거야
- 내 기분좀 맞춰봐.
- 내 친구오빤는 차도 사줬다는데…
- 내 허벅지가 어때서?
- 내가 가면 돼겠네.
- 내가 귀찮아?
- 내가 김밥천국 안간다고 했지?
- 내가 남자껀 모르는데 오빠껀 너무 큰거같애
- 내가 말하고 있는건 그게 아니잖아
- 내가 몇살처럼 보여? 오늘 내가 들었는데,
- 내가 무슨 쇼핑중독이야? 그러는 오빠는 게임중독이야
- 내가 백마탄 왕자를 원한게 아니라 정성을 담아오라고
- 내가 쉬워보여?
- 내가 오늘 오빠 기분맞춰좋잖아? 뭐가 부족해? 아 됐어.
- 내가 원하는거는 분위기야 이런거 말고
- 내가 이런거 오빠가 보태줬어?
- 내가 이럴줄 알았어
- 내가 이뻐 김태희가 이뻐.?
- 내가 이쁜옷 봤는데 오빠가 꼭 봐야돼
- 내가 한미모하지 그래서 오빠는 사람 잘만난거야.
- 내가사준 티셔츠가 챙피해??
- 내꿈은 신랑이 아침마다 침대로 식사 준비해주는거야. 좋지않아?
- 내머리 어때?
- 내일 만난지 11일인데 뭐해줄꺼야?
- 내일 발렌타이데이 인거 알지?
- 내일 어디갈껀데?
- 내친구 남친은 사주던데 오빠는 왜그래?
- 내친구는 빼빼로에 돈다발 들어있었대 오빠 이번빼빼로데이 기대된다
- 내친구중에 되게 이쁜에 있는데 오빠친구소개팅좀 해달래 근데 무섭다고 나랑같이 나가재
- 낼 울엄마 생일인데 선물사러 같이 가자
- 넌 뭐가 미안해? 미안해서 미안해?
- 넌 아직도 날 몰라
- 노래불러줘….(대중교통 이용 중….)
- 놀러간다는데가 여기야?
- 농담도 농담 나름이지 그게 웃겨? 지금?
- 놔.. 말도 하기 싫어
- 누가 그러던데 코크면 그것도 잘한다고
- 누가 내허락안받고 겜방가래?
- 누가 레스토랑 가고싶대?
- 누가 맘대로 핸드폰 꺼노래?
- 누가 모텔가재? 어?
- 누가 빨리오래?
- 누가 요즘 18K 해? 24K는 해야지
- 누가 요즘 그래?
- 누가 자판기 커피 타오래?
- 니가? 니는 뭐그렇게 잘났는데?
- 니만 잘났냐?
- 다 필요없고 결론만 말해
- 다른 여자 가슴을 어떻게 알어? 솔직히 말해.
- 다쳤어? 몰라.. 내가 그러니까 하지말랬잖아
- 대답해봐 듣고잇으니까
- 대통령 누구뽑을꺼야? 오빤 왜 걔뽑아?
- 돈이 중요해? 내가 중요해?
- 됐고 핸드폰 줘봐
- 됐어!나갈래!
- 되게 능숙하다. 수상한데.
- 때려봐 그래, 때려봐
- 또 뭐잘못했는데? 또? 또? 또? 그리고? 또?
- 또 삐졌지? 나 집에갈래.
- 또, 또 거짓말한다.
- 레인부츠 가지고 되게 뭐라그러네 , 그렇잖아.
- 로또맞으면 반 내꺼 알지?
- 모르겠어 그러니까 니가이야기해봐
- 뭐가 말대답인데? 뭐가?
- 뭐가 미안한데? 뭘 잘못했는지나 알아?
- 뭐가? 어쩌라고?
- 미안하다고 했잖아 그럼 됀거 아니야?
- 배고픈데 암거나 먹자 , 여기 레스토랑 어때?
- 변했어….
- 사랑한다매?
- 속옷세트 싸네 왜 못사는데?
- 솔직히 나정도면 괜찮은거 아냐?
- 솔직히 말해봐 나말고 몇명만나봤어?
- 솔찍히 말해봐 내가 처음은 아니지?
- 쇼셜 쿠폰얻었어 오빠가 계산하면돼. 나 잘했지?
- 스마트폰만 들고다니면 뭘해 남자가 스마트하지 않은데
- 스타킹 나갔어 하나 사와
- 아 그러니까 결혼안한다고 끊어.
- 아 대박 , 말해봐봐.
- 아 됐고 내가 뽑으라는거 뽑아.
- 아 됐어.
- 아 좀재미있는 것 없어? 심심해
- 아 증말 스타킹 커피색 사오라고 왜 살색을 사와 내가 머신고 있는지 몰라?
- 아 진짜 오빠 춤 못춘다.
- 아 짜증나 뭘라 그냥 짜증나.
- 아 한번 나이트좀 가봤어 멀? 그래?
- 아까 봤어 내놔.
- 아깐 거기래매? 오빠가 와.
- 아니긴 뭘 아니야 얼굴에 써있는데 언제부터 만났는데?
- 아빠한테 잘못말해봐 왜 아빠 비유를 그렇게 못맛춰?
- 아직 멀었어? 빨리 끊내
- 아짱나 비빔발 말고 돌솥 왜 못알아들어?
- 안돼 난 결혼하고 할꺼야
- 알았다니깐? 근데 오빠는.
- 알았어 신발 버릴테니까 하나 사줘.
- 알았어 전화끊어
- 애들 이상한데가서 걸렸대 오빠도 그래?
- 언니 남자친구 머리 원빈처럼 해주세요
- 언니가 오빠좀 보재.
- 엉엉.. 전화하지마 뚝
- 오늘 왜이래?
- 오늘 정장입으면 어떻해? 나한테 말했어야지
- 오빠 걸렸어 카드 내놔
- 오빠 결혼하면 월급통장은 내가 관리할께
- 오빠 공부좀해 이것도 몰라?
- 오빠 그여자 좋아하는구나?
- 오빠 나 이럴려고 만나?
- 오빠 나 잠깐 컷트만 칠께
- 오빠 나사랑해? 얼만큼?
- 오빠 나지금 친구들하고 있는데 데러다줘
- 오빠 나한테 뭐 잘못한거 있지?
- 오빠 난데 내카드 정지됐드라.
- 오빠 내가 머좀 사왔는데 조립좀 해줘
- 오빠 내가 좋은데 알아놨어 일본가자 일본
- 오빠 내가 차 운전해봐도 돼?
- 오빠 내가슴 다른애들보다 크지 않아?
- 오빠 내일이 무슨날인줄 알아?
- 오빠 달라졌어. 아니 그냥
- 오빠 머리 안짤라?
- 오빠 먼쳐 들어가 나 이것좀 보고 갈께 근데 오빠 줄껀데 같이 있어두 되구
- 오빠 밥은???
- 오빠 솔직히 얘기해봐 듣고 왔어
- 오빠 스파게티 먹는게 힘들어?
- 오빠 시간있어? 그럼 잠깐 집에좀 와바
- 오빠 여기 또오자.
- 오빠 오늘 영화말고 극장가자.
- 오빠 원빈처럼 머리 짤라봐
- 오빠 은근히 욕 하더라.
- 오빠 이름가지고 점봤는데
- 오빠 잔소리 시끄러 알았으니깐 그만해
- 오빠 잠깐 눈좀감아봐 아니 보면 안돼 짠… 이게뭐냐니?
- 오빠 저남자가 나 뭐라고 했어 좀혼내줘봐.
- 오빠 전에 만났던 걔한테는 잘해줬잖아 나는?
- 오빠 친구 옷 잘입더라 근데 오빠는
- 오빠 카드 비밀번호 말해.
- 오빠 카페라떼가 뭐야 내가 이거 사오랬어?
- 오빠 컴퓨터 잘알지? 하나 사줘
- 오빠 피부트러블 때문에 오늘 안나가. 오빠가 와.
- 오빠 핸드폰 빌려줘
- 오빠 핸드폰 암호좀 풀어봐
- 오빠 혼자가.
- 오빠 화장실 같이가자
- 오빠, 오빠친구들 만나지마.
- 오빠, 카드 결제할때 나 포인트카드 있어
- 오빠~~~아 이거 사주라.
- 오빠가 그런데 가는지 안가는지 내가 어떻게 알아?
- 오빠가 멀 잘못했는데?
- 오빠가 뭘잘못했는데??? 말해봐 ???
- 오빠가 봐도 걔 되게 재수없지? 근데 걔가 오빠더러 재수없다고 하더라. (이건 머지..ㅋㅋㅋㅋㅋ)
- 오빠가 오늘은 메뉴 정해봐.
- 오빠네 엄마는 왜그래?
- 오빠네 집은 왜그래?
- 오빠네 회사는 왜그래?
- 오빠는 내말을 귀담아듣지 않아
- 오빠는 얼굴에 다써있어. 솔직히 말해
- 오빠는 왜 이벤트 안해줘?
- 오빠는 왜 헬스 안하는데?
- 오빠는 자신감이 부족해
- 오빠땜에 기분 나빠졌잖아
- 오빠만 피해자야 나도 피해자야
- 오빤 B형 인거 같아
- 오빤 그래서 안돼
- 오빤 그러니까 안돼
- 오빤 긴게 좋아 짧은게 좋아? 퀴즈야
- 오빤 내마음을 몰라
- 오빤 내몸만 원하지?
- 오빤 맨날 같은곡만 부르더라
- 오빤 바닷가가 목포밖에 몰라?
- 오빤 왜거기서 그런말을해?
- 오빤 왜그렇게 유머가 없냐?
- 오빤 이것밖에 할줄 모르지?
- 오빤 일요일에 잠만자?
- 오빤 헤어져도 친구하는거다?
- 오빤 혼자 살수 있어?
- 올해 담배 끊는다매?
- 와 고마워 이쁘다 근데 이거 얼마야?
- 와 여기좋다 근데 이게 끝이야?
- 와 이거 맛있겠다
- 와 진짜 옷입는 센스봐라 아.. 몰라 말안해
- 왜 그여자 이야기를 하는데?
- 왜 나한테 승질내?
- 왜 내가 사준 티셔츠 안입는데?
- 왜 내친구한테 잘해주는데?
- 왜 못오는데? 내일 시험? 시험이 중요해? 내가 중요해? 나 그럼 어쩌라구? 됐어 끊어!
- 왜 얘기하기 싫어?
- 왜 오빠는 쇼핑만 하면 말을안해?
- 왜 오빤 토욜만 되면 집에 일찍 가려고해?
- 왜 자꾸 술을 먹일려고해? 오빠나 먹어
- 왜 전화안해? 글구 어제 왜 전화안받았어?
- 왜 티켓 안끊었어? (화장실갔다옴)
- 왜 혼자가? 어?
- 왜이렇게 브라끈을 잘풀러? 오빠 나한테 속이는거 있지?
- 왜이렇게 센스가없어?
- 외제차 한번 타보고 싶다
- 우린 커플티 안사?
- 우울할땐 프라이데이 오키?
- 웃으면 안돼? 내가 웃는게 죄야?
- 원래 부자들은 여자가 돈관리 하는거래
- 이 여자번호 지워
- 이거 진짜야?
- 이게 오빠가 만든거라고? 웃겨
- 이게 잘해주는거야?
- 이러지마 이러면 강간이야
- 이런걸 어떻게 먹어? (두리번두리번)
- 이런걸 어떻게 먹어? 오빤 개먹어? 야만인같애
- 이제 어디갈껀데?
- 이제 웃었으니 됐지?
- 이해안돼…
- 잠깐 진정좀 하고 선물풀어볼께 …… 근데 이게 뭐야?
- 잠깐 화장좀 고치고
- 재가 예뻐? 내가 예뻐?
- 저여자 왜그렇게 보는데?
- 제가이뻐 내가이뻐…………..
- 좀 맘에들긴한데
- 좀 조용히 해봐. 오빠 너무 시끄러
- 죽을래? 진짜
- 지X? 오빠가 더 지X이야
- 지금 나들으라고 한거지?
- 지금 내기분을 표현해줘? 오빤 이해못해
- 지금 미안하게 됐어?
- 지금 욕한거야? 집에 감(걸으면서 친구들 최대 10명한테 전화연결)
- 지금 웃음이 나오지?
- 지금 잠이와?
- 진심 건들지마 내가 화풀릴때가지 말시키지마
- 진심이야? 난 오빠의 진정성이 느껴지지 않아
- 진심이야? 진심? 나 갈래.
- 진짜 이럴래?
- 진짜 전화하지말라고 안하냐?
- 집사면 내명의 넣는거다.
- 집에 갈래..
- 짜증나 ….
- 차 언제 바꿀껀데?
- 차 진짜 안나간다.
- 차문을 열어줘야 내리지.
- 치마나 사주면서 말해.
- 친구 불러도 돼지?
- 친구가 중요해?
- 친구들이랑 여수가는데 운전해줄꺼지?
- 친구한테 들었는데 어제 어디갔었어?
- 캐리비안베이 안가 거기 골빈애들만 가는데야 이번에 푸켓가자
- 커피 사주는게 그렇게 힘들어?
- 크리스마스인데 기대된다.
- 퇴근할때 거기서봐 (뚝)
- 팝콘은 내가살께
- 패밀리랜드가 뭐야? 장난해?
- 펜션 예약했는데 뱅킹할줄몰라 오빠가 결재해줘 내가 나중에 줄께
- 핸드폰 요금 많이나온게 잘못이야?
- 헤어져 글구 연락하지마
- 혼수 안해도 된다매? 오빠집 급 실망이야
- 화장실 변기 막혔는데 오빠가 뚫어줘
- 회를 사려면 큰거시켜야지 이게 뭐야?
- 회사 이과장 졸라 재수없어 오빠보니깐 더 열받는다
여기까지 스크롤로 넘기지 않고 다 읽은 사람은 강철 맨탈 인정!
스크롤은 안 넘겼지만, 휠은 좀 빨리 돌렸음. ㅋㅋㅋㅋ
근데 농담아니구요….
전 집사람과 연예부터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위의 말들….들어본 적이 없는것 같습니다.
정상이 아니죠? ;;;;
헐…ㅋ
헐………….ㅋ
대박입니다.
형수님께서 멘탈甲이신건가요?
아니면 무락님께서 너무나도 잘 해드리기 때문인가요?
단언컨테 형수님께서 천사십니다!ㅋ
천사는 아니고요 ;;;;
그냥… 맘에 안 들면 말을 안해버려요 ㅠㅠ
어떨땐 차라리 위처럼 말이라도 해줬으면 좋겠어요 ㅡ,.ㅡ
ㅋㅋㅋ
무서운 분이세요ㅋ
역시 뭐든 적당한것이..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