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아마존을 통해 구매한 신발의 몰테일 배송대행이 드디어 시작되었다.
블랙프라이데이의 여파인지 아마존에서 배송완료가 뜬지 4일이나 지난 시점에서의 일이다.

아마존 배송완료 문구를 확인한 후 거의 매일 같이 몰테일에 접속, 일부도착도 아닌 배송대행신청중만 죽게 떠서리 아쉬움만 쌓여갔는데…
만약 오늘까지 몰테일에서의 배송이 시작되지 않았음 따로 고객센터로 전화하려고 했다.
근데 오늘 딱~ 하고 배송비 결제하라고 뜨네ㅋ

설레는 맘으로 몰테일 접속 후
배송비 결제 대기를 클릭, 바로 배송비가 얼마나 나왔는지 확인해봤다.

결과는 5.7 LBS, 반올림하여 6 LBS.
총 배송료는 23.50 달러

신발의 경우 3켤레까지 부피배송비가 아닌 무게배송비로 책정된다고 확인했으니 위의 배송비는 신발 두켤레에 상품의 포장박스 여기에 몰테일쪽의 박스무게까지 추가된 것일께다.
생각보다 배송비가 만만찮다.

5.7 LBS라면 대략 2.5kg의 무게인데 신발 두켤레에 포장 무게까지 합한다 쳐도 꽤 나가는 편이네.

하긴 내 발이 좀 큰가.
발이 크니 신발도 크고 무게도 많이 나가는 걸께야ㅋ

하지만 첨에 배송비가 비싸도 20달러는 넘지 않겠지 했던 기대는 깨져버렸다.
원래 이 정도의 가격인가 확인해보니 작년 3월달에 몰테일 배송비가 인상되었다는 내용도 확인.

무게가 많이 나갈수록 배송비는 가파르게 올라간다.
무게가 많이 나갈수록 배송비는 가파르게 올라간다.

발이 커서 울나라에서 신발사기 어려운 것도 서러운데
신발도 무거워서 배송비도 더 내야 하는구나.. ㅠㅠ

실제로 물건을 받아봐야 알겠지만 어찌됐던 이번 해외구매 배송대행을 이용하면서 이런 저런 공부가 많이 되고 있다.
배송비는 좀 나가지만 선택의 폭이 확실이 넓어진거에 일단 만족.

그런데 얼마전 뉴스에서 분기별 해외카드결제가 5000달러 이상이면 블랙리스트에 오른다고 하더라.
일반 소비자가 싼값으로 물건 좀 사볼라는데 결국 미친가격에 해외수입제품을 사란 말이네ㅋ

250만원 짤을 60만원에 사는 꼴을 보기 싫단 말이지?ㅋ 달러 유출이 그렇게 걱정되면 이렇게 가격책정하는 회사를 조지던가.
250만원 짤을 60만원에 사는 꼴을 보기 싫단 말이지?ㅋ 달러 유출이 그렇게 걱정되면 이렇게 가격책정하는 회사를 조지던가.

에혀…
도대체가 누굴 위한 국회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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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1. 돈 많은 윗.분.들은 이러나 저러나 사고 싶은 거 맘대로 사는데,
    가만 보니 돈도 별로 없는 아랫것들이 좋은걸 싸게 사더란 말이지요.

    그럼 힘있고 돈많은 윗.분.들이 물건 만드는 곳에다…같이 비싸게 팔던지, 아님 국내는 싸게 팔고, 해외엔 비싸게 팔아라. 그래야 내가 비싼 외제 쓴다고 목에 힘 좀 줄꺼 아니냐…하며 조져야 하는데….

    뭔가 참…이상하게 돌아가는거 같아요. 그쵸?

    1. 제가 요즘은 정치글을 좀 자제하는 중인데
      아… 최근 울나라 돌아가는거 보고 있노라면 가슴이 답답할 때가 정말 많아요.
      언젠가 부터 상식이 통하지 않은 나라가 되어버렸습니다.

      할말은 무지 많은데
      아….. 또 열받네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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