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다니는 친구놈이 챙겨준 옵티머스G프로 무선충전기(WCP-405)
검정색, 하늘색 정품 퀵커버와 함께 쥐어준 놈이다.

옵티머스G프로 출시 초반 퀵커버와 함께 무선충전기도 함께주는 이벤트 시기를 놓쳐서 아쉬움이 남았었는데 말이지..ㅋ

생긴건 요로코롬 귀엽게 생겼다.

wcp-300 다음 모델인 wcp-405. 접착력이 있는 고무로 표면 처리가 되어 거치가 가능해졌다.
wcp-300 다음 모델인 wcp-405. 접착력이 있는 고무로 표면 처리가 되어 거치가 가능해졌다.

검색해보니 위에서 말한 이벤트 기간에 준 무선충전기(wcp-300)보다 한단계 업된 놈이였구만ㅋ
본디 넥서스4 무선충전기로 오브 wcp-400이란 모델이 있었는데 비슷한 형태로 국내에서 LG 마크를 달고 405로 모델명이 변경되었다 한다.
G2 출시와 함께 이벤트로 쫙 풀렸다던데..

각설하고 퀵커버 부착 후 바로 충전 테스트를 해봤는데 잘 붙는다.

무선충전기에 옵티머스G프로를 올린 모습. 생각보다 각도가 낮아서 좀 아쉽긴 함.
무선충전기에 옵티머스G프로를 올린 모습. 생각보다 각도가 낮아서 좀 아쉽긴 함.

글고 정품 어뎁터만 지원하는줄 알았는데 컴퓨터 USB 전원으로 연결해도 붙긴 하더라.
무선충전기 뒷면에 표시된 지원 규격에는 못미치는데도 말이지..

의외였던건
PC USB 포트로의 충전은 하세월이 걸릴거라고 예상했는데 생각보다 충전속도가 괜찮았다.

어디서 충전중 발열 문제를 언급한 걸 봤는데 일반 충전의 그것과 큰 차이는 없었다.
(가끔 다른 프로그램이 돌아가는 와중에 충전시 발열이 있긴한데 이는 일반 충전도 마찬가지니..)

처음으로 사용해본 스마트폰 무선충전기 wcp-405
귀찮게 충전케이블을 꼽고 빼지 않아도 살짝 놓기만 하면 충전되는게 편리하면서도 인상적이다.
표면 접착력 땜시 먼지가 매우매우 잘 붙는 것도 인상적이고ㅋ

버스카드와 비슷한 전자기유도 방식으로 동작하는 원리는 알고 있는 바였지만 실물로 실제 동작하는걸 보니 왠지 신기방기함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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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1. 사실 저거보다 삼성의 충전방식인 자기유도방식이 좀더 매력적이었지만(일정 거리 안에서 충전된다고 하니 ㅎㅎ) 만들기 어렵던지(값 이라던지, 값이라 던지, 값이라 던지…) 슬그머니 철회 하고 LG 따라 하던거 보면 참…
    아무튼 무선충전 방식은 참으로 기대가 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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