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를 보고 있었다.

엑스캔버스의 디지털 TV광고 였다.
디자인도 좋고 기능도 많구나
그래그래 돈벌어서 사세~

그렇게 20초도 안되는 광고가 끝난 후 다음 광고가 나왔다.

위의 광고와는 약간 다르지만 당시 봤던 광고는 서두가 이랬던 것 같다.
“앞에 나온 TV 맘에 드시죠? 그럼 구매도 하셔야죠. 어디서요? 전자랜드죠~”
이런식으로 말이다.

앞에서 나온 CF를 이용하여 자연스럽게 자기광고 쪽으로 끌어 들이는 것. 참으로 신선했다.
‘이야.. 누가 저 광고 만들었는지는 몰라도 참 머리 좋네.’
‘저 시간을 맞출려고 고생좀 했겠구나..’

개인적으로 전자랜드를 좋아하지 않지만 광고만은 칭찬해주고 싶을 정도로 맘에 든다.

보다 싶이 이 블로그에는 구글 애드센스 광고가 달려있다.
애드센스는 페이지내에 펼쳐진 문맥을 분석하여 나름 매칭되는 광고들을 내보낸다.

이와 비슷하게 어쩜 위의 광고가 애드센스의 TV버전일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잠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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