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글을 보면 알겠지만 KBS의 스펀지란 프로그램은 일본 후지TV의 트리비아의 샘의 표절이란 의혹을 많이 받아 왔었고 실제로 많은 부분에서 공통점이 발견된다.

오늘은 그러한 여러 공통점 중 한가지를 끄집어 내보자.

좀 됐지만 트리비아 샘에서 “어떤 라면국물에 빵을 찍어 먹는게 가장 맛있을까?” 라는 주제로 방송이 나간 적이 있었다. 일본에서 유명한 여러 요리사를 모아두고 각각의 라면에서 국물만을 따로 추려 이를 빵에 찍어 먹어보고 순위를 결정하는 내용이었다.

그리고 나서 한참 후..
스펀지에서도 이와 비슷한 소재를 보게 되었다.

스펀지에서의 주제는
“어떤 라면 국물에 밥을 말아 먹는 것이 가장 맛있을 까?”
라는 것.

위의 트리비아 샘과 마찬가지로 우리나라에서 유명한 미식가를 또 불러모아 라면 국물에 찬밥을 넣고 실험을 진행했다. 신기하게도 일반적으론 실제 제품명을 표시 못하는데 이번 실험에서는 제품명 그대로 나오더라.

그렇게 그렇게 실험을 끝마치고 결과를 발표했다.
영예의 1위는 “오뚜기 스낵면”

여기서 딱 든 생각하나..
‘이야.. 오뚜기 되게 좋아하겠네. 저렇게 장시간을 들여서 자기 제품 광고도 해주고.. 틀림없이 저걸로 광고 하나 나가겠군’

그리곤 얼마 후 실제로 위의 광고를 목격하게 되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너무 뭔가… 잘 맞아..

재미있었다.
혹시나 했는데 역시나네.

내부적으로 거래가 있었는지 아닌지는 모르겠지만 쫌.. 그랬다.
쫌..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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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1. 한국사람으로 라면에 밥을 말아 먹는 것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라면 국물에 빵을 찍어먹다니요??? 일본 사람들은 그러나 보죠? 진짜 궁금.

    맛있을까요? 빵도 종류가 여러가진데… 이거 궁금한데요.

    1. 저도 라면 국물에 빵을 찍어먹어 본 적은 없는지라 맛은 잘 모르겠습니다만 당시 프로그램에서 나온 빵은 바게트 빵 종류였습니다.

      요리사들 끼리 음~ 굿~ 이러면서 먹는데 일본에서 파는 라면 종류는 우리나라사람 입맛과 다른 것이 많아 우리나라 라면에는 왠지.. 쫌 그럴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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