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들은 말이 있다.
인간이 하루에 말하는 단어 수는 일정하다고.
비록 성대를 울려 말하지 않더라도 이런 저런 생각하면서 머리속으로 스쳐지나가는 단어 수를 더해보면 결국 일정하다고.

글쓰는 것도 그런 것 같다.
요즘 내 인생에서 가장 많은 글을 쓰고 지낸다.
기획, 개발, 시스템 도입 등 여러분야에 관여하면서 쓰는 글의 양은 올해만 해도 작년 수준을 훨씬 상회한다.

그러다 보니 블로그 포스팅을 위해 글을 쓰는 것 자체가 꽤 피곤한 일이 되어버렸다.
거기에 야근, 육아까지 치이니..ㅋ

출퇴근 시간 뿐만아니라 일하면서 꽤 많은 포스팅 꺼리를 발견해 저장에둠에도 불구하고 몇달 동안 블로그가 방치되고 있는 이유는 아마 이 때문일 듯.

아…… 안되겠다ㅋ
아이가 책상에 있는 물건집으면서 하나하나 물어보네.

일단 애좀 키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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