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모가 다야?
– 그래도 안 이쁜것 보다는 이쁜게 낫지

공부가 다야?
– 그래도 못하는 것보다는 잘하는 게 낫지

돈이 다야?
– 그래도 없는 것보다는 있는게 낫지

인기가 다야?
– 그래도 없는 것보다는 있는게 낫지

실력이 다야?
– 실력없어 찌질대는 것보다는 실력있어서 뻐기는게 낫지.

어느날 군대동기 녀석을 만나서 한 이야기 들이다.
어떠한 개념이 호불호에서 완전히 중립적인 개념이 아니라면 분명 어느쪽이든 치우치는 가치가 있게된다. 또한 중립적인 개념이라도 그 개념을 이용하는 사람이 어떠한 관점에서 이용하느냐에 따라 가치가 바뀐다.

위의 나열한 말들은 누구나 한번쯤은 말하고 들은 말들일테지만 가끔 착각할 때가 있다.
뭐뭐가 다야? 라고 물으면서 뭐뭐에 대한 중요성을 경시하려하며 다른 걸로 그것을 덮으려고 하는 마음.

에너지보존법칙, 질랑보존법칙, 인간은 동물이라는 개념.

생명체가 그 생명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에너지가 필요하고 최초에 그 에너지는 태양에서 왔고 태양은 지구에 식물을 키웠고 식물은 동물을 키웠고 동물은 진화해 인간이 되었고 인간은 태양의 에너지를 축적한 식물을 돈으로 사용했고..

결국.. 에너지는 돈이며 에너지는 생명이다. 그리고 결국 그 둘은 태양에서 나왔다.

흠..
잡소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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