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교 때
친구네 집에 놀러가면 항상 친구 어머님께서 하시던 말씀이 있다.

아이구~ 우리 영이는 목소리가 참 멋있어

그때는 그 말씀을 듣고는 그냥 기분이 좋곤 했는데 오늘 어떤 여자한테 목소리 너무 멋있다는 말을 또 들었다. 물론 전화 목소리기 때문에 어느정도 깔려있다는 것은 당연지사고 ㅎㅎ

어쨌든 또 느꼈다 여자는 청각에 약하다.
그것도 남자보다 훨씬 더 말이다.

목소리 죽이는 분
그렇다고 내가 이 분처럼 목소리가 멋지진 않다..

우쨌든 칭찬은 참.. 사람 기분 좋게 만든다. 잇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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