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모니터를 주문하면서 전에 없이 궁금한 것이 생겼다. 머 어짜피 기다리고 기다리면 어쨌든 오는 것이 오늘날의 택배서비스이나 이왕지사 거쳐가는 김에 알아두면 좋을 것 같아 찾아봤다.

일단 궁금했던 것이 “간선상차”, “간선하차” 등의 용어
여기서 간선이라는 것은 분명히 이 의미일 것이다.

간선 [幹線]
[명사] 도로, 수로, 전신, 철도 따위에서 줄기가 되는 주요한 선. ≒기선(基線) .

줄기 간(幹)자에 선 선(線) 즉 여러 도로들 중에서 줄기를 이루는 도로를 간선이라고 일컷는 것일 터이고 지도에서 찾아보면 보통 다른 도로에 비해 두껍게 표시되며 나무로 대비해보면 줄기에 비유될 수 있다.

이와 반대되는 의미는 지선

사전상에서의 의미는 다음과 같다.

지선 [支線]
[명사]
1 철도나 수로, 통신 선로 따위에서 본선에서 곁가지로 갈려 나간 선.
2 전봇대 따위가 전선의 장력(張力)이나 바람에 넘어가지 않도록 땅 위로 비스듬히 버티어 세운 줄.

라고 말하고 있고 따라서 지선도로는 줄기(간선)에서 뻣어나온 가지와 같은 도로를 뜻하는 것이다.

위의 의미와 연결되어 이명박 전시장 때 개편되어 일상적으로 많이 이용하는 버스와 비교해 보면 다음과 같다.

어떤 분께서 친절하게 설명해 놓으 심
출처 : 지식인

일반적으로 간선(파란색)버스는 부도심-부도심, 부도심-도심등을 빠르게 연결해주는 버스에요
기존 일반시내버스 가운데 노선이 긴 노선이나 여러 지역에 걸쳐 운행되던 버스와 서울시내구간을 운행하던 좌석버스를 바꾼것으로 중앙전용 차로등을 이용하며, 직선구간으로 빠른 시간내에 다른 지역으로 옮겨갈 수 있는 버스죠.

이건 네이버 백과사전 내용 :

서울특별시가 승용차 대수의 폭발적 증가로 인해 도로가 정체되고, 후진적인 버스 경영 구조의 문제로 인해 버스가 시민의 발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하자, 2004년 7월 1일부터 도입한 기능별 시내버스 노선 가운데 하나이다. 버스 색깔이 파랑인 까닭에 ‘파랑버스’, ‘블루버스’라고도 한다.

새롭게 도입된 기능별 버스는 간선버스 외에 간선버스·지하철 노선과 연결하면서 지역을 운행하는 지선(초록)버스, 주요 도심 지역만 순환하며 운행하는 순환(노랑)버스, 서울과 수도권 도시를 연결하는 광역버스(빨강) 등 모두 4종이다.

간선버스는 지역간 중·장거리 통행 수요를 처리하는 버스 노선이다. 즉 신속한 이동성과 정시성(正時性), 서비스 향상을 목적으로 공공 관리되는 노선이다. 서울 전역을 체계적으로 연결하는 데 목적이 있기 때문에 간선축의 주요 통행 유형을 반영하고, 간선축 2개 이상을 지나는 다양한 노선을 선정해 설계하였다. 종로·강남·영등포·동대문 등 서울의 주요 교통축인 도심 및 부도심 사이를 연결하는 노선이 간선버스이다.

버스 색깔은 파랑이다. 뒷바퀴 바로 뒤쪽에 파란색을 뜻하는 영문 머리글자 ‘B’가 크고 선명하게 표시되어 있다. 2004년 8월 현재 노선은 60개가 운행되고 있다. 번호체계는 출발지권역+도착지권역+1자리 일련번호를 합해 모두 3자리 숫자로 이루어져 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지선(녹색)버스는 간선버스가 서울노선의 중심인 것과 달리 간선노선에서 갈라져 나갑니다~(부도심과 주거지역,지하철역 등을 연결)
다시 말해 근거리를 순환하거나 도심까지는 진입하지 않더라도 거점지역까지 가도록 연결된 노선이라고 할 수 있어요.

간선과 지선을 구분하면

간선버스는 도심과 외곽을 고속(35~40km/h) 및 직통으로 연결하며 지선버스는 간선버스 정류장에서부터 동네 구석구석까지를 세밀히 연결하는거라 하면 되겠네요

사용자 삽입 이미지

이건 네이버 백과사전 내용 :

서울특별시가 2004년 7월 1일부터 새롭게 도입한 기능별 시내버스 노선 가운데 하나이다. 승용차 대수의 폭발적 증가로 인해 도로가 정체되고, 후진적인 버스 경영 구조의 문제로 인해 버스가 시민의 발 역할을 제대로 하지 못함에 따라 도입하였다. 버스 색깔이 초록색인 까닭에 ‘녹색버스’, ‘그린버스’라고도 한다.

새롭게 도입된 기능별 버스는 지선버스 외에 서울 시내 먼 거리를 운행하는 간선(파랑)버스, 주요 도심 지역만 순환하며 운행하는 순환(노랑)버스, 서울과 수도권 도시를 연결하는 광역버스(빨강) 등 모두 4종이다.

지 선버스는 간선버스·지하철 노선과 연계하고, 지역 내 통행의 편의를 꾀할 목적으로 운행하는 버스이다. 노선은 기존의 노선을 최대한 수용하면서 간선버스와 지하철 노선을 효율적으로 연계하고, 기존 노선의 서비스 취약 구간을 확충하는 방향으로 설계하였다.

버스 색깔은 일부분만 제외하고 전체적으로 초록색이다. 뒷바퀴 바로 뒤쪽에 녹색버스를 뜻하는 영문 머리글자 ‘G’가 표시되어 있다. 2004년 8월 현재 지선버스의 노선은 8개 권역에 334개 노선이 운행되고 있다. 번호체계는 출발지권역+도착지권역+2자리 일련번호를 합해 모두 4자리 숫자로 이루어져 있다.

위의 의미를 종합해보면 결국 “간선상차”라는 말은 이렇게 간선사이을 운행하는 배송트럭에 물건을 실었다는 뜻이고 “간선하차”는 이와 반대말.

추가로 “셔틀상차”라는 말은 화물을 배송대리점에 전달한 상태라는 뜻이라 한다.

나머지 배송에 관련된 용어들의 뜻은 아래와 같고 말이다.

접수 :  고객이 택배를 신청하면 택배사원이 고객을 방문하여 접수
입고 : 택배사원이 물건을 본인 소속의 회사(영업소)에 가지고 들어와서  입고(인수인계)
간선 : 일정지역(ex : 서울) 과  중계지(ex : 대전)간을 운행하는  대형(11톤) 차량의 운행노선
간선상차 :  간선차에 물건을 싣을때의 인수인계
간선하차 : 간선차에서 물건을 내릴때의 인수인계
배달출고 : 도착지에서  영업소에서 택배사원이  배달을 위하여  출고 인수인계
배달완료 : 택배사원이 물건은  받는분에게 전달하는 인수 인계

어찌됐던 어서오너라 모니터여~~~
보고싶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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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Comment

  1. 간선하차, 간선상차가 그런 뜻이었군요. 택배에서의 간선이란 터미널과 터미널을 잇는 도로를 말하는 거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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