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국민학교 음악시간 밖에 하모니카를 불러 본 적이 없는 나는 가끔 어떤 악기든지 제대로 연주하는 분들을 볼 때마다 괜한 경외감이 든다. 이럴 줄 알았으면 어렸을 때 피아노라도 쳐둘껄..

당시에는 ‘남자가 무슨 피아노야~ 남자 존심이 있지’ 하는 핑계로 바이엘 하권만 뗀 채로 피아노학원을 박차고 나왔는데 이제는 그곳에 박차고 들어갈래도 시간이 없어서 그러지 못한다. 역시 뭐든지 때가 있다. 그 때를 놓지면 하고 싶어도 하지 못한다.

아래는 몇몇분들이 하모니카를 연주한 동영상인데 특히나 아래의 연세드신 어른의 연주는.. 스타킹에 나가셔도 될 듯 하다.

가끔 이런거라도 들으면서 추억이나 곱씹어야지.

 

연세가 꽤 드신 분이라 트롯트를 정말 맛깔나게 연주하신다. 그것도 하모니카로.

위에서 하모니카를 연주하신 분과 같은 분. 동요도 반주까지 넣어가시면서 연주하신다.

달인까지는 아니더라도 앞으로 달인이 될 가능성이 농후한 우리 새싹들.

참고로 이 세개의 동영상을 한꺼번에 틀고 보고 있으면 정신이 혼미해 질수 있으니 주의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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