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도 제타패드에 관한 을 쓴 적이 있지만 여자친구께서 분실하신 줄만 알았던 제타패드를 되찾은지는 꽤 오래되었다. 근데 머.. 게임 할일있겠어? 생각때문에 우리의 제타패드는 어디에 박혀있는지도 모른체 상당한 시간동안 서랍속에 쳐박혀 있었다.

불쌍한 놈..

하지만 KC1에 이왕 핸드스트랩까지 달아준김에 이것저것 다 해보고 싶다는 소망때문에 그 역시 다시 부활하였다.

먼저 지금은 단종된 제타패드의 KC1용 드라이버를 찾기 위해서 제타패드의 제작사인 비인터렉티브의 사이트로 접속(살아있다니.. 감동이었다.)하여 같은 이전에 같은 LG에서 출시한 PDA폰인 rw6100의 드라이버를 다운 받아 설치하였다.

결과는?

아주 훌륭하다.

KC1의 가로길이에 케이스를 장착한 상태로 더 할나위없이 알맞게 부착되었고 gba 에뮬게임을 실행해보기 위해 PocketGBA를 설치해 테스트해보니 모든 작동이 완벽하다. 걱정했던 동시키입력도 말이다. 또한 KC1의 무식한 CPU파워는 모든 GBA게임을 본디의 프레임 이상으로 팍팍 돌려주신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제타패드에는 여자친구와 사투했던 흔적이..

자.. 이제 되는걸 확인했으니
제타패드가 없어도 실행해는 별 무리가 없는 역전재판이나 다시하면서 일본어 공부나 다시 해야지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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