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전에 적은 글 처럼 ORB를 이용해 외부에서 내가 원하는 TV방송을 보기 위해서는 TV수신카드를 장만해야만 했다.

그리곤 조금 검색을 해보니 대충 내가 결정할 수 있는 선택지는 몇가지로 압축 되는 듯 하다.

일단 노트북에서도 이용할 수 있게끔 하기 위해서는 PIC카드 형태보다는 USB형태가 적합할 것이고 이들을 제작 판매하는 업체 중 유명한 곳은 크게 디비코와 스카이디지털이었다.

모델명으로 따져보자면 디비코쪽은 디비코 Fusion
HDTV7 USB nano
이었고
스카이디지탈쪽은 스카이디지탈 SKYTV HD6 USB mini 인데..

스카이디지털쪽은 이미 USB메모리 등으로 유명한 업체이고 실제로 나 역시 이 회사에서 USB메모리를 구입해 AS까지 받기 위해 본사와 AS센터까지 가본 적이 있다. 그래서 왠지 머랄까? 많이 봤기 때문인지 정감이 간다ㅋ

디비코는 이름은 많이 들어보았는데 아직 어떤 회사인지는 잘 모르는 상태이고 말이다.

그래서 구글쪽에서 제품관련 리뷰나 비교정보를 찾을 수 있을까? 해서 함 검색해보니 다음과 같은 페이지가 있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흠..

PCBee 쪽에서 2007년도에 TV카드분야에서 괜찮은 넘을 뽑아주세요. 하고 올린 투표결과인데 글쎄다.. 아래쪽에 달린 댓글들을 보니 왠지 작업의 냄새가 났다. 그래서 패스.

그리곤 다나와쪽에서 제품에 대한 리뷰를 함 찾아보았는데 두 업체 모두 댓글로 구매자들의 문의에 대해 열심히 답하고 있었다.

그런데 좀 살펴보니 차이점이 발견되었다.

스카이디지털 쪽은 어떤 기능이 있는가? 내 환경에 TV카드가 적당한가 등의 구매전 질문이 대부분인 반면에 디비코쪽은 이런 문제는 왜 발생하는가? 이 문제는 어떻게 해결해야하는가? 등의 구매후 질문이 많은 편이었다.

왜 글까?
디비코쪽 사이트에는 구매후AS가 잘 안되는 건가? 보니까 전화도 잘 안받고 게시판에 글남겨도 답이 없어서 다나와쪽으로 와서 남긴다는 글도 보이고 말이다.

그래서 결론을 내렸다.
스카이디지털 쪽을 선택하기로 말이다.

기능면에서 한 체널을 감상하면서 다른 체널을 보거나 녹화가 가능하다는 멀티뷰란 기능이 스카이디지털쪽에서는 지원안된다는 것이 좀 안타깝기는 하지만 그래도 이왕 사는거 안정적인 제품이 나을 듯 싶었다.

자 이제는 주문 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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