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파견나가 있는 반포쪽 회사에서 일과 종료 후 회식을 했다.
1차는 꽤 분위기 있는 중국집에서 여러가지 요리와 함께 고량주와 중국 전통주.
2차는 근처 치킨집에서 소백산맥주를 먹게 되었는데…

소백산맥주라는 거. 정말 사람 잡는다.
소주, 백세주, 산사춘, 맥주를 일정비율로 섞으면 맥주 1800cc 피쳐에 딱 맞는 양이 되는데 맛도 괜찮고 마실 때도 무리없이 잘 넘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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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출처 : http://blog.naver.com/hidefx

이렇게 저렇게 회식을 마무리 한 후 한명한명씩 쓰러져가는 동료분들을 모셔다 드리고 집에 도착하니 대략 새벽 1시. 그리곤 바로 술에 꼴아 잠이 들어버렸다.

자면서도 머리가 터질 듯이 아픈지라 깨고 자고를 반복한 후 아.. 이정도면 되겠다 해서 일어난 시간은 다음날 저녁 10시.

총 21시간의 수면!!!!

이렇게 오래 잔것이 몇년만이었던가.

개천절을 낀 연휴라 이것 저것 계획했던 것도 많았었는데 시작부터 틀어져 버렸다.
에잉~

다음에는 좀 자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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