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과 몇개월 만에 일어난 일이었다.

리(이명박)만(강만수)브라더스의 눈부신 활약에 힘입어 900원대의 달러가 1400원대로 달려나가고 있는 이 사태가 말이다.

최근에는 결국 리만브라더스의 잠재된 능력을 가늠하게 해주는 리만크로스(주 : 리만브라더스의 활약으로 인해 주가와 환율이 크로스 되는 현상)까지 벌어지고 말았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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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고 최근에 그런일도 있었지?

집집마다 달러 100~500 정도는 누구나 가지고 있지 않느냐?
그걸로 달러모으기 운동 좀 하는게 어떠냐?

훗ㅋ
기가차서 웃음조차 안나오는 이러한 발언이 이나라 집권당의 국회의원의 입에서 나온 말이라니..

내가 지금까지 살아온 평생동안 울집에 달러가 그 정도로 묶여있었던 일은 단연컨데 한번도 없었다. 불과 2년전에 부터 시작한 애드센스로 인한 달러수표를 받기 전까지는 말이다.

작년~올초까지만 해도 1달러에 거의 천원미만이라는 등식이 성립해 있었기 때문에 대충 구글에서 오는 백몇십달러의 수표는 달러에 천이라는 숫자를 붙이는 것으로 계산을 마무리 할 수 있었다. 하지만 기준환율 1270원에 환전한 달러가 불과 3일만에 1400원에 육박하는 이런 지랄 같은 현실이 말이 되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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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좋지 않냐구?
니가 받은 달러가 높은 환율로 인해 많은 원화로 바꿀 수 있게 되서 기쁘지 않냐구?

웃기시네..
환율상승으로 인한 원자재 수입가격 상승과 그로인한 소비자 물가 상승이 당장 눈앞에 와있는데 그깟 얼마 더 받은 걸로 만족하라고? 건실한 중소기업이 환율 때문에 줄줄히 무너지고 그로인해 실업율은 늘어나고 사회불안은 가중되는데 좋아하라고?

나는 강만수씨가 정의한 연소득 8800만원의 중산층에는 택도 없는 서민 중의 서민인데 지금 장난하심?

아.. 더 이상 꼴도 보기 싫다.

이런 글을 쓰고 있으면서도 별 거지같은 최xx법이 신경쓰이는 이 현실도 싫고 그 둘의 얼굴 보기는 더욱 싫다.

제발 사라져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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