닌텐도DS를 PC상에서 구동할 수 있는 에뮬레이터는 몇가지 존재한다. DeSmuME, DSemu, ideas, dualis 등 말이다. 하지만 내가 알고 있는 범위내에서 현재까지 가장 완벽한 동작을 보여주는 에뮬레이터는 no$gba이다. 일명 노달라로도 불리우는 PC에뮬레이터 말이다.

지금까지 또는 앞으로도 출시될 대부분의 게임이나 롬은 거의 다 돌릴 수 있을 정도로 잘 만들어진 상태인데 이런 no$gba도 공식웹사이트에서 다운로드 받을 수 있는 버전은 2.6a가 최신으로 알고 있었다. 하지만 이 에뮬레이터에서도 아쉬운 부분이 존재하였으니 그것은 바로 강제세이브기능이 제대로 동작하지 않는다는 것이었다.

대부분의 게임에뮬레이터, FC, SFC, MD, PS, PS2 등의 모든 에뮬레이터가 지원하고 있는 강제세이브 기능이 하필 이 no$gba에서는 정상적으로 지원되지 않는다. 물론 메뉴상에서는 해당 기능을 지원하고 있으나 실제로 세이브 후 로딩을 해보면 크래쉬가 일어나 강제로 종료되는 상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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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진행중 세이브를 완료시키고.. 다시 로드해보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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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Fatal 에러가 발생하며 정상적으로 세이브파일이 로드되지 않는다.

때문에 이 기능을 혹시나 제대로 지원하는 버전이 나왔을까 하고 가끔 공식홈페이지를 들어가 보지만 2008년 1월에 나온 2.6a 이후로는 추가적인 버전업은 지금까지 없는 상태였다.

그런데 혹시나 해서 오늘 no$gba 2.7이란 검색어로 네이버에서 검색을 해보니 오잉? 있었다.
no$gba 2.7 버전이 말이다.

엠파스 블로그쪽으로 연결된 하나의 블로그 링크. 제목은 “NDS 에뮬레이터 No$GBA 2.7 파이널판타지아버전”

하지만..
막상 연결된 링크로 가보니 no$gba의 사이즈를 조절할 수 있고 추가로 몇가지 기능을 넣은 no$gba2X와 기존 에뮬레이터를 합쳐서 다른 이름을 붙여놓은 것이었다.

2.6a버전이 출시된지 어언 9개월이 지난 상태.
초기에 활발하게 버전업이 이루어졌던 것에 비해 현재상태는 개발자가 어쩌면 이 정도면 됐다고 손을 놓아버린 상태인 듯.

그렇지만 조만간 no$gba를 필두로한 닌텐도DS에뮬레이터에도 버전업이 꼭 이루어져야할 필요성이 생길 듯 하다. 얼마후에 출시될 닌텐도DSi, NDSi에서 듀얼 터치스크린 등의 추가기능이 생기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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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Comments

  1. 꺄하하하
    동물의숲 받아서 해봤는데 돌아는 가네…
    렉과 소리가…흐음..

    체력단련 갔다와서 해야지~
    오빠 잘지내~ 꺄흥~ *^-^*

  2. 제가 보기에도 이제 더이상의 개발은 필요없다고 생각합니다…
    에뮬이란게 게임을 하는게 아니고…
    홈브류의 개발과 디버깅에 필요한거니 저 빌드 버전으로 딱히 문제가 될거라 생각 들지 않네요… 개발자도 크리티컬 버그가 아닌이상 건들지 않을거같구요…

  3. 모든게임에 확인된건아니지만 에뮬 옵션에서 소리를 끄고 플레이를 하면 세이브 되는것도 있더군요.

  4. 하지만..
    막상 연결된 링크로 가보니 no$gba의 사이즈를 조절할 수 있고 추가로 몇가지 기능을 넣은 no$gba2X와 기존 에뮬레이터를 합쳐서 다른 이름을 붙여놓은 것이었다.

    사이즈 조절 할수있다고 하는데 어떻게 하는거나요?

  5. dsi는 그냥 카메라붙은거 아닌가요?
    픽토쳇처럼 새로운 무료소프트가 내장되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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