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자주들리는 블로그는 RSS로 구독하기 보다는 클리핑을 이용해서 구독하는 편이다. RSS 구독의 경우 글이 전체공개가 되어 있지 않은 블로그도 있고 또한 댓글을 읽는 재미가 없기 때문에 일부러라도 클리핑시켜 보고 있다. (댓글을 확인할 수 있는 글과 그렇지 못한 글은 구독의 재미가 천양지차이다..)

처음 블로그 클리핑을 하게 되면서 과연 어떠한 프로세스를 통해 클리핑하는 것이 가장 좋을까라고 막연히 생각했을 때는 블로그 구조상의 대표적인 인디케이터를 잡아서 하는 편이 낫다고 생각했었다.

예를 들면 대부분의 블로그는 공통적으로 제목은 H2 정도의 태그를 사용하기 때문에 이를 잡아서 제목으로 잡고 나머지 본문과 댓글은 여러가지 상황변화에 맞게 정규식을 돌려서 잡는게 어떨까 하는 등으로 말이다.

하지만
결국 포기하였다.
생각보다 너무 많은 변수가 있었고 같은 블로그라도 언제 스킨이 변경될 지는 알 수 없는 일.

하여 다른 방법을 생각해본 결과. 적어도 티스토리, 태터툴즈, 택스트큐브등으로 돌아가고 있는 블로그에서는 아주 쉬운 방법으로 공통된 소스를 뽑아 올 수 있는 길이 있었다.

http://블로그주소/m

모바일기기에서 블로그에 접근가능하게 하기위하여 만든 주소형태이며 모든 이미지는 가로 320정도에 맞게 끔 리사이징을 시켜준다 또한 비록 댓글을 단 사람들의 이름은 확인할 수 없지만 댓글의 계층구조도 포함되어 있고 RSS를 통하지 않으므로 글의 완전한 모습을 볼 수 있는 루트이다.

그래서 완성한 티스토리 전용 클리핑프로세스.

하나를 완성해두면 다음 부터는 원하는 블로그 주소만 추가하면 바로 이용가능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개인적으로 클리핑을 통하여 구독하고 있는 블로그목록
사용자 삽입 이미지
리스트페이지. 기존 클립과 같은 UI를 이용하였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내용페이지. 역시 마찬가지 UI

티스토리가 생긴 이후로 기존의 포털에서 동지를 틀었던 많은 블로거들이 이사하고 있는 상황이고 앞으로도 쭉 잘 써먹을 수 있을 것 같다.

티스토리 화이팅~!!

이 글의 관련글

Tags:

4 Comments

  1. 네메시스님 네이트톡과 클리앙자유게시판이 작동을안하네요 수정해주시면아주감사하겠습니다

Leave a Reply

Your email address will not be published. Required fields are marked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