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내가 쓰고 있는 오즈옴니아의 운영체제는 wm6.5이며 기본적으로 internet explorer 6 버전의 인터넷 익스플로어가 내장되어 있다. 또한 오페라 9버전도 설치되어 있는데 이들을 쓰면서  느끼는 문제점이 있다.

구체적으로는 다음과 같다.

인터넷 익스플로어

  • 모바일 모드로 브라우징시 PageDown 버튼을 누르면 PC 모드에서 넘어가는 만큼 스크롤 되어 버린다.
  • 하나의 블록으로 감싸져 있는 공간은 화면의 넓이만큼 제대로 표시되나 블록이 겹쳐있는 경우에는 화면사이즈를 넘어가서 표시된다.
오페라9
  • 화면의 넓이로 줄바꿈을 조정해도 들어쳐먹지를 않고 항상 화면사이즈를 넘어가서 표시된다.
  • 그나마 모바일 모드로 변경하였을 때는 화면사이즈 안에 들어가나 <br/> 태그등을 완전 씹어 버려서 다닥다닥 붙어있는 형태로 나와버린다.
  • 뒤로가기 버튼을 눌렀을 때 전에 선택한 링크로 포커싱을 하지 않는다.
  • 화면 글꼴크기를 페이지 전환시에도 유지하라고 설정해도 들어쳐먹을 생각을 안한다.

 

물론 옴니아2에서는 PageDown기능을 가진 버튼은 존재하질 않는다.

이는 AE Button Plus란 프로그램으로 볼륨버튼에 PageDown을 강제로 할당시켜 테스트한 결과이나 현재로서는 위의 두 네이티브 브라우저는 각각 치명적인 단점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후…

차라리 어떤 면으로는 예전 PIE Plus란 프로그램으로 세부설정까지 조정가능했던 PIE가 그리워진다.

어짜피 내가 옴니아던 개떡이던 사서 쓰고 있는 이유는 문서파일을 보던가 pdf, chm등의 전자서적 파일을 보던가 PIE등으로
모바일 웹페이지를 네비게이션 하려고 하는 것이다. 헌데.. 이놈의 옴니아 엥간한 방법으로는 버튼으로 페이지를 넘기는 방법은 심히
적용하기 어렵다. 옴니아2는 정말 지랄 같이 버튼 맵핑을 막아두었다.

아니 왜? 터치로 조정하면 되지 않냐구?

물론 되지. 하지만 말이다. 현재 옴니아에서 터치로 스크롤을 하다보면 스무스하게 이동이 되는데 이게 멀리서 볼때는 효과가 좋을 수
있으나 눈에는 치명적이다. 눈은 무의식적으로 해당 스크롤을 따라가려는 경향이 있기 때문에 이런 문서를 자주 이러한 상황에서
열람하면 눈은 금세 피로해지기 마련이다.

 

흠…
눈을 희생할 것인가
돈을 희생할 것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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