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전 글에서 윈도우모바일용 기기 중 wm6.1 및 wm6.5 대의 운영체제를 탑재하고 있는 스마트폰에서 프로그램이 백그라운드에서 실행 중 자동으로 종료된다는 버그가 있다고 말했었다.

그리고 아무리 생각해도 이건 당장 어떤 방법으로든 해결하지 않으면 계속 속앓이를 해야할 것 같아서 여러곳을 검색해보았는데..

일단 결론은 이렇다.

윈도우 모바일 운영체제 6.1 후반 대의 버전이나 6.5 버전에서는 운영체제 자체적으로 Windows Mobile memory
management 라는 루틴이 돈다고 한다. 이는 이전 버전에서는 없었던 것으로 특정치 이상의 메모리가 점유될 경우
백그라운드에서 돌고 있는 프로그램을 자동으로 종료해 메모리를 확보한다고 한다. 그렇게 해서 운영체제의 안정성을 담보하려 하는
것인디..

쨌든 결론은 참 머 같았다.

심각하게 교품까찌 생각했던 버근 줄 알았는데 wm에 자체적으로 돌고 있는 루틴이라니..ㅋ

그런 루틴을 정지시키는 옵션도 안맹글어 두고 또한 지가 알아서 멀 할려면 멀 한다고 알려주는 안내문구도  없이 자동 종료시키는 머 같은 UI.

그리곤 좀 더 검색해보니 이런 자동 종료루틴을 회피하게 맹글어 주는 프로그램도 찾을 수 있었다.

이름하여 EverApps

이 프로그램을 설치해서 종료되면 안되는 프로그램을 추가하면 EverApp 서비스가 감싸서 자동종료를 막아준다.

헌데.. 이 프로그램을 사용하면 내가 태스크관리 프로그램에서 쓰고 있는 wisbar advance에서 타이틀바에 나타나질 않는다

우짜라는 건지..ㅋ

그래서 외국의 포럼쪽에서는 Windows Mobile memory management이 빠진 롬을 갈구하는 모습을 종종 볼 수 있었다.

참… 미스테리합니다. 그려.

사용자를 열받게 하면서 공부시키는 것이 MS의 모토인가?ㅋ

아래부터는 위에서 소개한 EverApps에 관한 추가적인 설명이다.

 

사용법

사용법자체는 간단하다.
프로그램 설치 후 시작 -> 프로그램으로 가서 EverApps를 실행 해준 후 좌측하단의 Add 버튼을 눌러서 자동종료를 방지할 프로그램을 추가해준다.

그렇게 추가된 프로그램은 EverApps 프로세스가 서비스로 돌면서 자동종료를 막아주게 된다.

하지만 이렇게 되면 wisbar advance 등의 테스크 관리 프로그램에서 이들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없는 현상을 볼 수 있는데 이때는 EverApps에서 추가한 프로그램을 선택 후 우측 하단의 Activate를 눌러주면 테스크바에 팝업되는 것을 볼 수 있다.

즉.. 좀 귀찮은 과정이 추가가 된다는 말이다.

 

주의사항

EverApps는 윈도우 모바일에서 자동으로 종료되는 루틴을 막는 프로그램으로 EverApps에 추가하면 안되는 프로그램들이 몇가지 있다. 대표적으로 EverApps FAQ에서 제시된 프로그램은 다음과 같다.

EverApp, S2U2, Conduit Pocket Player, iGo8

이들 프로그램은 자체적으로 프로세스를 관리하는 기능이 포함된 경우도 있으므로 추가하면 안된다고 한다.

 

참고자료

EverApps 제작자가 밝힌 프로그램 사용법에 대한 주의사항 및 FAQ을 살펴보려면 다음의 링크로 가시길 바란다.

http://www.pocketpcfreeware.mobi/download-everapp.html

또한 EverApps에 관련해 질문 답변이 오간 외국의 포럼을 살펴보려면 다음의 링크로 가시길 바란다.

http://www.modaco.com/content/pocket-pc-software/291321/app-everapp-v0-2-application-persistence-under-wm6-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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