폴더플러스가 망했다.
물론 망한지 좀 됐다.

갑자기 리퍼러로그에 네오폴더라는 키워드가 걸려있는 것을 보고 생각이 났을 뿐이다.

어떤이는 다른 곳으로 이전하면 되지 않는가?  라고 할지 모르지만
나에게는 폴더플러스의 클라이언트를 쓰지 못한다는 것 만으로도 망한 것과 크게 다름 없다.

P2P 웹하드 중에서 거의 최초로 맥용 클라이언트를 지원해서 여러 맥 자료들이 넘쳐났던 폴더플러스가…
친구추가 인원의 한계 때문에 항상 기존 친구들을 삭제하는 귀찮음을 감내하면서도 써왔던 폴더플러스가….

이제는 그 예전 짱공유시절의 네오폴더와 마찬가지로 역사속으로 사라져버렸다.

결국 이제는 토랜트로 대동단결인 것인가

몇 년 동안 같이 지내왔으니 인사라도 해야겠지

안녕~ 폴더플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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