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적고 보니 한가지 빠진게 있다.
“사랑하는 사람이 생기니”가 빠져있네ㅋ

몸이 많이 약해졌다.
얼마전 건강검진을 통해 키는 1.5cm가 더 큰 듯 한데 몸의 질은 떨어져 가나 보다.

일단 춥다.
아우 추워추워추워추워워워~!!

그래서 구입했다.

귀도리~

사용자 삽입 이미지

물론 군바리가 아니니 이렇게 국방무늬 쩔게 들어간 귀도리는 아니다.
나름 점잔을 빼기 위해서 검은색을 구매했다.
사진상의 것보다 두껍고 또한 크고.. 또한 아름답다…. 응?

아니 그렇게 추우면 점퍼에 달린 모자를 쓰지 그래?
하는 말씀에는 ㄴㄴ
머리 망가진다ㅋ

그리고 장갑도 샀다.
가죽장갑이 아닌 두꺼운 털장갑이다.
가죽장갑은 내가 손이 큰고로 끼고 있으면 손가락을 꽉죄는 효험을 발휘하기 때문에 오히려 손이 더 차가워진다.

그것보다는 두껍고 잘 늘어나며 따뜻하게 생긴 털장갑이 조타

이렇게 두가지 방한용품을 구입하니
겨울이 한결 따뜻해졌다.

귀도리만 하더라도 너무너무 조타.
세상을 다가지지는 못했도 조금 가진 느낌.

뭐.. 여자친구가 덜덜떠는 모습 보기 싫다고 좀 하고 다니라고 해서 산거지만
말을 듣길 참 잘한 듯 하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그리곤 위의 귀도리와 장갑으로 이러고 놀고 있다.
참고로 저 “꼴뚜기왕자”라는 별명은 내가 지은건 절대! 아니다. ㅇㅇㅋ
난 단지 아이폰으로 이미지만 맹글어주었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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