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준비과정은 스케줄과의 투쟁이다.

누구를 만나고
언제 어디서 무엇을 하고
알리고
돌리고
기타 등등등

이것저것 신경써야할 스케줄들이 한 두가지가 아니다.

그리고 중요한 것은 이러한 일련의 과정들이 결혼당사자인 신랑,신부의 긴밀한 소통하에 끊임없이 이루어져야 한다.

참으로 다행인 것은 울 예신은 나와 같이 구글의 대표적인 서비스인 지메일, 캘린더, 문서도구 등를 잘 활용하고 있었다.
이에 더 해 더 다행인 것은 둘다 아이폰을 사용중이다.

처음에는 서로의 추억을 정리하기 위해 단순히 구글캘린더로 공통 일정을 만들고 서로 첨삭 및 수정이 가능하게 하여 그동안 갔던 곳 느낌등을 정리하였으나 이제 결혼을 앞두니 캘린더가 훌륭한 상호협조도구로 변신하였다.

먼저 결혼에 관련된 모든 일정을 공통 캘린더에 담고 각각의 일정에 관한 세부사항을 서로 편집하여 추가하였다.
이렇게 하니 새롭게 추가되는 일정을 정리할 때도 일일히 물어보지 않고서도 조율이 가능하였고 잘못 알고 있는 사항이 있더라도 기억이 아닌 기록을 보고 정정이 가능하니 참으로 편리하였다.

또한 서로 약속장소로 이동하거나 컴퓨터로 접근할 수 없는 환경이래도 아이폰 등에서 모바일 브라우저를 통해 한번 더 빠진 사항이 없는지 체크가 가능하였다.

구글캘린더를 활용한 결혼스케줄관리
구글캘린더를 활용한 결혼스케줄관리 – 연두색이 공동으로 관리하는 결혼관련 스케줄

문서도구의 경우에도 마찬가지이다.
공동편집이 가능한 엑셀폼으로 혼수 및 결혼과정에 걸친 여러 항목 및 비용을 정리할 수 있다.
또한 서로 떨어져 있더라도 같은화면에서 실시간으로 변경 가능한 문서를 보고 스카이프바이버(viber)등의 무료 통화가능한 앱으로 대화하니 통화시간 부담 없이 한결 빠르고 세밀하게 필요한 부분의 체크가 가능해진다.

구글 문서도구를 이용한 결혼예산계획표
구글 문서도구를 이용한 결혼예산계획표

여러 업체등을 통해서 받는 이메일 들도 지메일로 확인하고 필요한 경우 답장도 보내고
업체위치는 다음 지도 어플내의 로드뷰 기능을 통해 정확한 위치를 한 번 더 되집을 수 있다.

정말..ㅋ
우리 이거 없었으면 어떻게 하지? 라는 말이 절로 나올 정도로 편리하다.

결혼준비과정에 계신 분들은 함 참고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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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1. 아제길
    캘린더가 이전엔 http 더니 지난달부터 https로 바끼어버렸는지..
    회사에서 접속이 안되네… ㅠㅠ
    그래서 할수없이 다른 캘린더로 옮겨탔음..
    이것도 막히는건 아니겠쥐..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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