윈도우 7(Windows 7)을 사용하다 보면 화면상에 잔상이 남아 있을 때가 있다.
내 경우 주로 우측하단의 시계가 있는 곳에서 “작업관리자” 컨텍스트 메뉴가 계속 떠있는데 대충 아래의 이미지와 같은 현상이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잔상이 남아있는 모습 캡쳐

이 현상은 주로 윈도우에서 오른쪽 마우스 버튼을 눌러서 나오는 메뉴에서 주로 일어나며
다른 잔상이 생길 때 까지 지워지지 않는다ㅋ

그런데 차라리 위의 작업관리자 메뉴 처럼 구석지에 박혀 있느면 그나마 괜찮은데
이놈이 화면 가운데에 떡하니 버티고 있으면…
참으로 곤란해진다.ㅋ

뉴스를 읽어도
작업을 할 때도
계속 눈이가서 신경쓰임이 여간하지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결국에는 재부팅까지 했는데…

요즘은.. 나이가 들고 참을성이 늘어서인지 귀찮아서인지 계속 참고 써왔지만
오늘 함 검색해봤다.

이놈이랑 작별을 고하고 싶어서 말이다.

일단 재부팅을 피하면서 이를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 제어판 – 디스플레이로 들어간다.
  • 화면해상도를 변경하거나 방향을 변경하거나 기타 등등 윈도우 화면 전체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액션 아무거나 취해준다.
  • 그럼 윈도우 화면이 갱신되면서 전체를 다시 그려주기 때문에 잔상은 일단 사라진다.

위의 방법은 일단 당장 문제가 발생하였을 때의 해결책이다.
하지만 근본적인 방법은 아니다.

근본적인 해결을 위해 좀 더 검색해보았지만 아직 찾아내지는 못하였다.

나중에 함 찾으면 갱신해볼께요~~

PS :
영어로 잔상이라는 단어는 afterimage라고 사전에 나와있다.
하지만 afterimage란 키워드로는 위의 문제에 관한 검색결과를 찾지 못하였다.

새로운 것을 알아감에 있어서 그것을 찾아내는 능력은 얼마나 해당 분야에 관련된 키워드를 많이 알고 있는가에 따른다라는 걸 한번 더 절실히 느낀다. 이러한 키워드라도 알기 위하여 책을 읽어야 하고 외국어를 공부해야하고 수업시간에 대충이라도 들어야하는 것이다ㅋ

분명 한글의 잔상이란 단어에 맞는 영어단어가 있을 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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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Comments

    1. 아… 감사합니다.
      그렇게 검색했는데 말씀하신 해결법은 못찾았었어요.
      정말 감사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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