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rket Enabler를 이용하여 NTT-DoCoMo로 안드로이드 마켓을 잡아봤다.
물론 이유는 일본에서 출시된 안드로이드 어플을 갤럭시탭에 설치해보기 위해서였다.

하지만 마켓어플내의 UI에서는 리뷰나 인기순위 등을 살펴보기에는 무리가 있었다.
하여 웹쪽으로 일본 안드로이드 프로그램이 잘 정리된 곳을 찾아봤는데 몇가지가 있었다.

그 중에 대표적인 곳이 Biglobe에서 운영하는 안드로이드용 어플 다운로드 및 리뷰, 소개 사이트인 안드로나비(andronavi) 였다.

일본의 대표적인 안드로이드 프로그램 리뷰사이트인 안드로나비
일본의 대표적인 안드로이드 프로그램 리뷰사이트인 안드로나비

각각 툴, 엔터테인먼트, 게임, 만화, 학습, 사진집, 그라비아~!! 라는 카테고리로 나뉘어져 있으며 각각의 카테고리에서는 최신, 인기 안드로이드 프로그램을 순위별로 확인 가능하다.

또한 일본인의 특성에 맞게 각 프로그램에 대한 상당히 상세한 리뷰를 덧붙여 놓아서 해당 프로그램을 설치해보지 않고서도 어떤 프로그램인지 대부분 파악이 가능했다.

그런데…
전체 인기어플을 200위까지 살펴보았는데
그닥 눈에 띄는 어플은 없었다.

여기서 눈에 띄는 어플이 없었다란 말은 일본에서 만들어진 어플 중에서 특출난 것이 보이질 않았다는 것.

그래서 신혼여행지인 일본에서 쓸만한 야후 지도 및 쟈란이라는 호텔예약관련 어플 정도만 다운 받고 말았다.

물론 하루만에 내가 관심있는 어플이 있는지 없는지 살펴본다는 것 자체는 무리겠지만 좀 실망이네.

다른 나라의 안드로이드 앱도 좀 뒤져봐야겠다.

PS : 안드로나비 및 여러 곳의 일본 안드로이드 앱 리뷰를 해둔 사진들을 보니 일본판 안드로이드의 시스템 폰트가 참… 못난걸 쓰고 있었다.
엥간하면 meiryo좀 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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