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는 응원도 했다.
지금까지의 거의 대부분의 위대한 탄생 방송분에서 항상 우는 모습을 보여 이미 울보로 내 머릿속에 각인되어 있는 손진영.

오늘 탈락자 발표 때에 자신이 탈락할 것이라고 손진영 본인도 맨토 김태원도 그렇게 느끼고 있었다.

발표전에도 울고....
발표전에도 울고….
기다리면서도 울고....
기다리면서도 울고….
합격 후에도 울고...
합격 후에도 울고…

하지만 결과는 백세은의 탈락.
흠….

솔직히 오늘 쉬즈곤은 정말 아니었지 않나?

슈퍼스타K와 비교되는 위대한 탄생의 맨토제를 보며 오늘 첨으로 멘토제의 단점이란 걸 제대로 느낄 수 있었다.
참가자의 본인의 실력의 차이만을 평가해야했던 슈퍼스타K에 비해 위대한탄생은 맨토의 인기가 탈락할 정도의 참가자도 끌어올려줄 정도로 대단하다는 걸.

김태원의 인기가 손진영을 살렸다.
김태원의 인기가 손진영을 살렸다

그리고 확실히 김성주가 잘한다.
오늘의 박혜진 아나운서의 진행.
정말 무미건조하다.

재미도 없고 감동도 없으며 끌어주는 맛도 없다.
참가자의 번호를 헤깔린건 봐줄 수 있다.

하지만 모든 결과가 발표되고 방송을 마무리하는 자리.
마치 아무일 없었던것 모냥.
밍숭맹숭하게 맨트날리고 방송을 끝내버리는건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ㅇㅇ? 이러고 그냥 끝? 차라리 슈퍼스타K 처럼 시간좀 들이더라도 여운 좀 남기게 뮤비 비스무래 한거라도 깔아라
ㅇㅇ? 이러고 그냥 끝? 차라리 슈퍼스타K 처럼 시간좀 들이더라도 여운 좀 남기게 뮤비 비스무래 한거라도 깔아라

오디션 프로그램의 긴장감과 재미가 진행미숙과 병맛나는 음향과 서로 까지 못하는 맨토와 그 그늘의 숨은 맨티로 인해 전혀 살아나지 못한 오늘 방송.

어떻게 위대한 탄생은 예선보다 본선이 훨씬 더 재미가 없는가.
그냥 언넝 슈퍼스타K3나 시작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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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Comments

  1. 맞습니다
    제발 좀 이제 참가자 본인의 실력을 보고 투표했으면 좋겠네요…
    그리고 손진영씨 그만좀 웁시다///위대한 탄생 보기가 싫어요

    1. 첨에는 손진영씨가 우는거 보고 살아온 인생이 많이 힘든가 보다 하면서 애틋하게 느껴지기도 했습니다. 근데 이게 매주 저렇게 우는 것 같으니 뭐랄까 같은 남자로써 매번 저렇게 우는게 좋아보이질 않더라구요.

      혹시 다음주에 이번주 보다 훨씬 좋은 모습을 보여 또 한번 올라갈 수도 있겠지만 부디 그때는 울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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